로또는 많은나라에서 하고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나라처럼 부정하게 하는
나라는 없습니다.
문제는 어디에서든 잔머리를 굴려서
부정을 일삼는 공무원들에 있습니다.
로또조작도 공무원들이 하는것이니까요.
이처럼쉽게 없는국민의 주머니돈을 사기
칠순 없는겁니다.
의혹1,
로또판매 마감시간은 8시정각,그러나 추첨
방송은 8시45분 그것도 녹화방송
결국은 45분동안 조작이 이루어지며 추첨시간
은 예상컨데 적게는 8시20분 많게는 8시30분
일것입니다.그것을 숨기기위해 실제와 같은
추첨을 여러번 리허설식으로 합니다.
의혹2
당첨자가 누구인지 알수 없다.
신변보호라는 명분에서 밝히지 않고있는데
신변보호차원이라면 모두 밝히지 않아야
되는데 몇%는 밝히고 있다는 것이다.
그것은 투명하게 진행되고있다는 것을
자신들의 의혹을 감추기위해서 눈가리림하고
있는것이다.
의혹3
로또 판매점에서는 판매사실을 알수없다.
판매점의 기계는 단순히 슬립을 프린트하는
기능 밖에없다.
왜 자신의 가게에서 어떤번호가 발행됐는지
알수 없게 만들었는가하는 것이다.
의혹4.
로또기금의 흐름이 전혀 파악되지 않는다.
판매금액의 50%를 먼저 떼고 당첨자의 금액에서
22%에서 33%로올려서 떼고 이런 사기꾼이
어디있나!
세금을 올릴려면 전체복권판매액의 정부비율을
세금을 올린만큼 낮춰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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