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을 하루빨리 구속해서 국민들 한을 풀어줘야 합니다
노무현의 인생운을 예견한 황태연 교수를 주역 동원하여 조선이
대단한 발견처럼 보도
"황 교수는 이 괘를 2002년 말에 다음과 같이 해석했다고 했다.
인생운으로서는 의리상 밥을 먹지 못하고 정처 없이 떠돌며 고생하던 중에
마침내 제자리를 찾아 점차 하늘 높이 비상해 나라나 집단의 정상에
등극한다.
그러다가 참언자를 중용해 저지른 실수로 인해 점차 추락, 밥을 굶을 정
도로 고심하거나 밥을 먹지 못하고 요절한다."
2002년 말이면 대통령 당선되어 기고만장할 때입니다
주역 없다라도 유치원생도 알만합니다
참언자를 중용해서 저지른 실수로 인해 점차 추락...
노무현 정권 초기부터 측근들 비리 계속 터졌습니다
주역까지 동원한 인생운 예견 안해도 됩니다.보통 사람도 알 수 있습니다
참언자뿐만 아니라 노무현 스스로 국고 12억 5천만원까지 횡령했습니다
이런 추악한 대통령은 없었습니다.사람을 잘못해서 중용해서 노무현이
구속되는 노무현 구속되는 마당에 미화하는 이런 기사가 문제입니다
저는 2002년 봄에 노무현 경선 중에 노무현 대통령 당선되면 나라와 국민
망한다고 비판했더니 2개 경찰서 경찰 30여명과 고가사다리 소방차 2대
동원하여 아파트 문을 대형전기쇠톱으로 찢고 쳐들어와서 수갑을 뒤로
채우고 끌고 갔습니다.밤12시에 수갑찬 모습으로 불러내서 TV 찍어
온종일 흉악법 잡은 것처럼 온종일 방송
이런 제보를 조선에 제보했으나 쳐다보지도 않다가 주역까지 들먹이면서
김대중 노무현 사람인 황태연을 띄을 필요가 있습니까?
몇일 전에 미네르바 무죄도 있고 노무현의 흉악한 범죄짓이 연일 보도되어
도움이라도 될까해서 유명한 최보식 기자한테 전화했더니...
최보식 기자가 선인기자이고 기사 보면 젊잖은 시늉 다 부려 믿었습니다
전화 받는 매너 말투는 ...수사기관에서 조사 받을 때 모습
전화 받자마자는 젊잖게 몇마디 하더니 금세 말소리 톤이 바뀌면서...
노무현 민주당 비판해서 4번이가 구속과 실형 살아다고 하니까
처벌 받았는데 왜 글 씁니까 ? 핀잔 소리만 들었습니다
미네르바처럼 가짜 공문서룰 진짜 공문서처럼 허위사실 유포도 아니고 처벌
받을 수 없는데 4번이나 구속과 실형 등 억지 처벌 받았다고 생각해서
참고되지 않을까해서 전화한 것 아닙니까 ?
원한다면 자료도 보낼 줄려고 해서 전화했다고 하니까...
마치 KBS 개그콘서트의 황현의 소비자 고발의 유민상이 황현한테 일방적으로
당하여 말도 못하는 그럼 상황였습니다
조선의 선임기자가 지금도 이 모양이니 2002년 봄에 제보해도 무슨 소용
있어겠습니까 ?
2006년 여름에 동아일보 종합면에 보도된 내용도 조선에 먼저 제보했습니다
또 묵살됐습니다.
한국은 도대체 국가라고 할 수 없습니다
김 성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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