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에있는 농수산물은,소매시장이다,?그곳에가면,일반,시장에온걸느낀다,
가격두 싸고, 도매시장에선,박스엔,안파는곳인데.과일을 올리고,소매장사를 한다, 도매장사가 아님,죽고,소매장사를해야,.먹고산다는일반사람들의 말,그곳이 과연,도매시장인가, 그것이 알고싶다,
주위 시장은,옛날부터,도매시장때문에.다 문을잠그고,그곳을,떠나,다른곳으로,이전했다, 그럼,장사꾼들이 가면,도매가격으로 주어야하지안는가, 그런데.아는 사람은 도매,모르는사람은 소매다,
이런 말두안되는일들이,벌어지구있다,그것이라면,조금은 이해가 간다, 12시후로는 아예,,소매장사들이다, 자판을,깔고,소매장을하느라,얼마에.천원,아님,밧스세일,날리가 아니다, 그럼 주위상건은어찌되는 것인지, 새벽부터나 가서, 경매가 끝날때까지 기다리는 우린 무엇이란말인가,
어짜피,이곳에서,팔면,우리보다,헐싸고,양두 많다, 그럼,우린 이사람들에게.놀아나는 꼴이란말인가,
말좀 해주이소, 이것이 법이라면,누가 과일장사를 합니까,
저두,그럼,일반도로가로,나가야한단말입니까.
상권을 얻어 이곳에,뼈를 묻을 각오를했는데. 이런 말두안되는일들이,벌어지구있다니,어굴,,또억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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