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이 조사한 노무현 집권 5년동안의 성적표 입니다.
노무현 정부는 집권 5년동안 공기업을 작살냈습니다.
노무현 좌파놈들이 바베큐 뜯어먹듯 뜯어먹었습니다.
노무현 집권 후 24개 주요 공기업의 부채는 74% 늘어났고
임직원수는 64%가 늘어났습니다.
이렇게 뜯어먹은 결과 공기업의 부채는 2002년 말 73조5917억 원에서
2007년 현재 128조2102억 원으로 늘어났습니다.
무려 54조6185억 원이 늘어난 것입니다.
임직원 수는 2002년 말 5만2463명 이었는데
5년만에 8만5831명으로 늘어났습니다.
무려 3만3368명을 더 뽑아
바베큐 뜯어먹듯 뜯어먹었습니다.
흑자는 한 푼도 안내고
무려 54조원 적자를 내며 뜯어먹었으니
배가 터질 지경입니다.
자기네끼리 뜯어먹는 게 미안했던지
북한 김정일 동무에게 마구 퍼주었습니다.
죽일놈들 입니다.
맞아죽지 않은 것을 다행으로 알아야 한다 강도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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