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방,식당, 호프점, 제과점을 전면 금연구역으로 설정한 정책에 박수를 보낸다.
현재 흡연을 하는 사람들이 더러 있지만 대체적으로 잘 시행되고 있다.
pc방, 식당 뿐만 아니라 길거리 흡연도 강력히 규제하여야 한다.
버스터미널 앞, 기차역, 지하철 근처 흡연행위도 강력히 규제하여야 한다.
흡연부스를 버스터미널,역,지하철앞에 전국적으로 설치하는것도 필요합니다.
공공시설,정부시설,공원,등산로 입장전 매표소앞등 다양한곳에 흡연부스를
설치하여야 한다.
제도내용중 pc방 내부에 흡연부스를 설치해도 된다는 내용이 있음.
흡연자는 담배 피우고 싶으면 흡연부스에서 피우면 됨. pc방 사장님들은
pc방이 담배냄새 때문에 일부러 찾아가서 이용하지 않았던 사람들도 있었는데
금연 정책이 시행되어 안가던 사람들이 pc방을 이용하고 있다.
그동안은 pc방이 화생방 같은 공간이었으니 얼마나 좋아진 것인가.
앞으로는 어린 학생부터 성인,노약자,여성까지 부끄럽지 않고 숨도 잘 쉴수있고
깨끗하고 쾌적한 pc방, 식당,호프점등 이 될 수 있도록 철저히 감독하여야 한다.
흡연시 과태료 10만원도 타당하고 업주 500만원 처벌도 타당합니다.
흡연시 과태료를 10만원 넘게 해도 좋습니다.
pc방,식당 흡연금지 적극 찬성함. 감동의 정책임.
실효성이 있어야 하고 단속도 계속 강화해야함.
담배값도 선진국처럼 1만원이상으로 인상해야 함.
청소년,임산부,비흡연자에게 피해를 주는 흡연행위는 없어야 함.
흡연자는 본인만 건강을 망치길 바람. 남에게
냄새 보내서 피해주는 경우가 다반사임. 흡연부스에
들어가서 피길 바람. 주변에 사람 없을때 피길 바람.
흡연부스는 연기가 있어서 또 싫다고 하는 이기적인
흡연자들임. 비흡연자는 고통받아도 상관없다고 생각하는게
흡연자임. 공동 화장실안을 담배냄세로 자욱하게 만드는게
흡연자임. 산불나게 만드는것도 흡연자이고 차밖으로
담배꽁초 버리는것도 흡연자임. 담배 재 날려서 옷에
구멍나게 하는것도 흡연자임. 길거리에서 담배 피면서
다니며 길빵해서 어린이,성인 할것없이 고통받게 하는
배려없고 이기적인 흡연자들이 대다수임. 어린이가 옆에
있는데 어린이 눈높이에 담배꽁초 들고 있는게 흡연자임.
무연담배 스누스를 하면 남에게 피해안줄텐데 배려가 없음.
흡연부스에 들어가서 흡연자끼리 피던지 주위에 아무도
없을때 피던지 충분히 배려를 할수 있는데 배려가 없는게
흡연자임. 흡연자는 비흡연자에게 고통을 주면서 양심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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