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무면허 운전을하다 걸린 피의자였지만 검찰청에서 조사받으며 기분되개나쁘더라.
검찰청에 왜, 왜, 왜... 변호사가 드나드냐?
피의자가 조사받고있는데 뻐젓이 변호사가 찾아와 검사에게 인사하더라. 기분 되게
나쁘데!!
변호사 개업했다며 인사하데. 검사는 잠을자다가 벌떡일어나 머리를 꾸벅
담에 돈좀 달라는 뜻이겠지.
변새놈들 검새실에 올때 가방가지고오지 말게해야 한다.
가방속에 현찰다발 들어있다.
검새에게 돈다발 주는거 CCTV에 잡히나?
검새실에 CCTV 설치하라!!
5백만원, 천만원 가방에서꺼내 주면 누가아나?
빌라에 사는 검새, 골프치는 검새, 국회 출마하는 검새
그런식으로 돈벌지마라.
그리고 변새들은 검찰청 드러갈때 왜 명찰 안달고
"나 변호사요" 그러며 밀치고 들어가나???
이렇게 검찰청 드나들며 검새에게 돈 줘도되나??
나쁜 시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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