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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살인자 비호 하면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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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12,13 망박종호 31세가 T호텔에 출근하여 1998.12.14.00:15분 청량리역을 향해 65km로로 달려가던 단동 기관사가 옥수역을 지나 응봉역을 지척에 두고 100m전방에 이상한 물체을 발견하고 물체 위을 지나가며 확인해보니 사람이라 정차 후에 확인하여 본 결과 변사자가 엎어져있는 자세로 의식을 확인해보니 의식이 없어 사망한 것을 확인 하였습니다

◎검찰,처분-변사자가 철로를 걷다가 열차에 충격사망이라 한다,
※검찰은 “과대망상이다”, 철로 변에서 변사자가 발견만 되면 열차충격으로 처분하나,

T호텔이 98.12.1. 특별한 지시로 인사 발령하여 망박종호에게 T호텔 최초로 총괄기획실 설립 준비을 98.12.12까지 비밀리3주동안 끝을 마치고 98.12.14부터T호텔의 영업방식이 총괄기획실 관리하에 새롭게 운영 된다고 하였다
98.12.13 망 박종호는 T호텔로 출근하면서 아버지에게 전해준 말 중에 노트북을 구입하여 박종호 혼자만이 알고 있어야 될 문제들이 있다며 후일에 법적책임 문제의 여지가 생길 수 있는 것들을 노트북에 입력 후 잠가 놓아야 되겠다고 말을 남기였습니다

1998.12.13일 망박종호와 술을 함께한 사람은 T호텔의 총지배인정씨 식음료부장,조씨, 식음료과장,이씨, 휘트니스부,객실부장,박씨 등 이들은 공교롭게도 물품구매와 판매 및 현금을 취급하는 책임관리자 4명과 집주인여자[총지배인부인한씨]등 총6명이 합석을하였다

그날[12.13] 1차음식점에서 음주를 한 뒤 2차 객실부장 혼자 살고 있는 원룸에서 양주를 마시고 수사기록 통화내역 박종호 H.P에 20:10~21.01분 약50분 동안 T호텔에 긴급하게 2통화, T호텔 총지배인과 6번 통화 짧은 시간동안 총8번의 통화를 했는데 왜 그렇게 긴박하게 여러번 통화를 했을까 [통화내역 조사 부분이 없음]

총지배인과 최종 통화 후 상관들에게 이끌려 총지배인 아파트로 올라갔다.
3차로 총지배인 아파트 8동14층6호에 합석한 사람들은 총지배인정씨, 식음료부장조씨, 식음료과장이씨, 휘트니스부 객실부부장박씨, 집주인여자[총지배인부인] 말단 박종호 등 총6명이 합석하여 98.12.13. 21.30~22.30분 약 1시간정도 큰소리로 여러 명이 쿵쾅 쿵쾅거리 며 여러명이 다투다가 퍽 소리가나며 갑작이 조용해지면서 집주인여자가 22:37분 119구급대 호출 “여기 사람이 쓰러졌어요”라고 신고를 하였으며

119대원이 총지배인정씨 아파트8동14층6호 도착하여 살펴보니 남자3명 여자1명 모두4명만 목격하였으나 환자는 한사람도 안 보여다고 한다. 119대원이 이과장을 끌고 아파트 밖으로 나오는데 집주인여자(=총지배인부인)도 따라 나와 119대원이 이과장을 끌고 약150m걸어가 대로변에서 이과장를 택시 태울 때 여자가 동승하였다.

아파트 8동은 복도식이라 A, B경비실이 있다 “14층6호는B경비실로 출입 한다”

▶ 8동A경비원 권씨=1406호 주인여자가 지금 119을 호출하였으니 A경비실를 비워놓고 B경비실 앞에 가 있도록 유인 A경비 권씨는 B경비실 앞에 가 있었다고 사실 합니다.

▶8동 B경비원 박씨는 “내가 유심이 보았지” 119대원이 B경비실로 올라가 119가 내려올 때도 B경비실을 통해 밖으로 나갈 때 이과장과 집주인여자[=총지배인부인]등 2명이 119대원과 함께 나가고 곳 바로 남자2명이 뒤따라 내려와 총4명이 B경비실 밖으로 나갔다

이때 B경비원 박씨는 “총지배인 정씨가 밖으로 나가는것은 내가 못 보았지.”총지배인정씨는어느곳을통해밖으로나갔을까 8동B경비실 앞에서 부인을 기다리고 있을 때 이과장과 지배인부인이 어느 장소을 확인하고 동승한 그대로 아파트로 돌아와 8동B경비실 앞에서 총지배인이 기다리던 앞에서 지배인처가 택시에서 내리고 이과장 혼자 T호텔로 갔다.

“의심가는부분”
▶ A경비원 권씨에게 경비실을 비우도록 유도한 것이다,
= 아파트8동1406호 총지배인 부인이 A경비원 권씨에게 먼저경비실을 비우도록 유도한것이다 A경비실을 비운사이 박종호의 시신을 어떤 사람이 엎고 내려오는 시간에 망인의 상처부위에서 피가 어깨로 흘러내려 피가 응고 된 것과 또 양복상의 어깨에 흘러내린 피의흔적을 http://cafe.daum.net/whoiskiller 98열차사고 사건사진 12장을 참조해주기 바람 니다

▶B경비원 박씨는=B경비실 밖으로 나간사람은 총4명이며 B경비실 밖에 서있던 총지배인까지 총5명을 목격한것이다 =철로변에서 발견된 망박종호는 아파트을 어떻게 빠저 나갔을까?
B경비원 박씨 “내가 유심이 보았지” 총지배인정씨 B경비실을 통해 밖으로 나가는 것 못 보았다라고 한다 밤 늦은 시간에 B경비실 밖에서 부인을 기다리던 것은 망박종호의 시신을 버릴 장소을 물색하고 온 것으로 추정 한다

◎ 총지배인 정씨 진술을 살펴보도록 하자
▶1차진술 -98.12.13 23:00경 저희 집에서 이과장과 박종호가 둘이서 나갔는데 이과장은 먼저 택시 타고나가고 박종호는 혼자 걸어 내리막길을 내려갔다고 진술하였다 “박종호 면면을 잘 아는가?” 라는 경찰의 질문에 “제 직속 부하가 아니라 잘 모른다.”라고 진술하였다.
▶ 2차진술 - “우리 집에 도착한 뒤로 밤11시까지 머물다가, 이과장과 박종호군이 나중에 나간 것으로 알고 있다. 가장 아끼는 부하이고 제가 스카웃까지 한 직원이다. 그리고 이과장를 아파트 안에서 회차하는 택시에 태워 보냈다.” 라고 진술하였다.
▶3차진술 - “박종호가 제일 나중에 갔는데 제가 엘리베이터를 타고 함께 아파트 8동 입구까지 내려갔다.그리고 이과장 를 아파트8동 앞에서 택시를 태워보냈다.”가 거짓진술이다

※ 총지배인 1차, 2차, 3차 진술내용이 모두 다르고 계속 번복을 하였다. 진술의 일관성이 없으며 이성까지 읽고 횡설수설하고 있다
① “면면을 모른다.”는 부분 - 총지배인은 망 박종호의 직속상관이다. 직속상관이 어떻게 얼굴을 모를 수 있는 걸까
② “가장 아끼는 부하이고” 총지배인이 스카웃한 직원이라 한다 ①항과 대조적인진술이다
③ 박종호와 총지배인이 엘리베이터고 내려갔다가 거짓진술이다 =8동 B경비원 박씨는 지배인정씨가 B경비실을 통해 밖으로 나간일이 없다고 진술한다
= 1차.2차 진술 이과장과 박종호가 함께 나간 것으로 안다 거짓 진술이다
※ -119대원은 출동하여 이과장과 총지배인부인을 대로변으로 끌고가 택시를 태워준 장본인이다1,2,3,차 이과장이 택시 탄 것은 모두거짓이다 ○검찰은 대질 조사 을 한일이 없다

◎식음료부장조씨, 객실부장박씨, 식음료과장이씨 등의 참고인 진술
▶망박종호와 싸우거나 다툰 적이 없다 거짓이다
※아파트주민은 쿵쾅 쿵쾅 거리며 여러 명이 다투었다고 한다 - “경비반장은 지상 순찰 중에 14층에서 굉장히 타투는 소리를 들었다, 순찰일지에 22.34분 순찰 싸인을 하였다
▶망박종호가 술이 제일 취하지 안했다 거짓이다
※수사기록212쪽 사고당시 혈중알코올농도 028~0295 심취상태이다 거짓이다

▶98.12.13, 술자리 “불” 참석자에게 진술하도록 강요한 자는 누구일까
◎ 제3자 참고인 진술 -T호텔 김씨는 퇴근시간에 망 박종호와 술도 한잔하고 노래방도 함께 다녔지만 제가 알기로는 주량이 소주2~3병 먹는 것으로 안다.
▶김씨의 녹취내용에 따르면 망 박종호와 술도 먹어 본적이 없다. 박종호와 같이 노래방도 한번 안가서 모른다고 함. 김씨에게 사실 확인서 을 써 달라고 하자 김씨는 다른 사람에게 연관되어 문제가 생긴다며 거절하였다. ※조사를 의뢰하였으나 무음 무답 이다

◎ 최초 목격자 열차 기관사 진술
수사기록68쪽부기관사 : 사체가 온전한 상태로 있었기에 기관차와 충돌로 인하여 사망을 하였을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 수사기록73쪽기관사 : 현장에서 엎드려있는 것을 제가 확인하고 호흡을 하는지 확인하고 직감적으로 “이 사람은 사망하였구나!“라고 생각하였습니다.
․ 수사기록9쪽기관사 : 검은 옷을 입은 30대 남자가 엎드린 자세로 자세히 살펴보니 머리뒤쪽 윗부분에 피를 심하게 흘린 상태로 호흡이 없고 심장박동이 없는 것으로 보아 사망한 것으로 판단되어 선로 갓길로 안취

◎ 국립과학수사연구소
▶1차 부검1998.12.15,감정서 - 사인, 두개골 및 광범위한 외상 성 지주 막하 출혈로 판단.
참고사항 : 전도[fall down]되거나 커다란 물체[이를테면 기차]에 충격되어 형성된 것일 가능성이 있음 “부상부위에 대하여 부검감정 설명은 전연 없었습니다”

▶ 2차 2002.1.10.재 감정(민원질의회보서) - 본소 법의학과에서 1998.12.15. 부검한 변사자 박종호에 대한 유족[변사자의 아버지 박용규]의 민원질의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회보 합니다
변사자의 부검 후 파악된 손상정도는 일반적으로 볼 수 있는 열차사고 경우와 다르게 손상이 매우 적은점이 인정됩니다. 부검감정당시에도 이러한 손상 해석에 있어 고심 하였습니다. 변사자의 주된 손상은 머리 뒤편 우측과 우측어깨를 포함한 오른팔입니다. 이들 손상이 부검당시를 기준으로 최근에 발생한 신선 출혈이 동반 되므로 짧은 시간동안 다른 시기와 다른 종류의 외력에 의해 형성되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 타살로 감정한 부분이다
◎ 검찰 진정사건 처분 내용
본건 진정요지는 진정인의 아들인 망 박종호가 1998.12.14.00:10경 경원선 옥수역에서 응봉역 사이 철로 변에서 변사체로 발견되었는바, 타살이 가능성이 있는데도 정확한 사안을 밝히지 않은 채 수사를 종결하였으니 재수사를 해달라는 취지인바, 본건 관련기록은 이미 폐기되어 남아있지 않고 진정인이 제출한 자료를 확인해 본바 부검감정서, 사실조회회보서,민원질의회부서 등각기재에 비추어 변사자가 술에 취해 의식이 거의 없는 상태로 철로 변을걷다가 열차에 충격되어 사망한 것으로 판단되므로 달리 재수사할 필요성이 없다고 판단되어 공람 종결하였으니 양지하시기 바랍니다.

▶ 검찰처분 “검찰이 거짓으로 종결처분해도 되나”
1, “본건 관련기록은 이미 폐기되어 남아있지 않고”부분이 거짓이다 =기록보존2013.12.13.
☞본건 관련 기록을 2005.05.26일 정보공개로 관련 기록일체를 복사[등사] 해 냈습니다
2,철로 변을 걷다가 열차에 충격되어 사망한 것으로 판단 거짓이다 = “검찰은 0.28~0.295의 심취상태증상을 망각한 것일까, 수사기록113쪽 아파트에서 약 2km거리, 보통 걸음으로 약 40분소요 헤메며 걸었다면 50분이상 소요로 추정

▶ 사실및이유 판단에서 “검찰이 조작한 것은 ※살인자와 상통했겠지?
① 열차와 사람간의 충돌로 그 충격을 느끼지 못하는 것은 비상식적이라 할수 없을 뿐만 아니라 위 진술은 기관사의 추정에 불과한점.
② 변사자의 우측 손등에 기름때가 묻어 있는 점 [검찰의 조작부분 “멍” 이다.]
③ 박종호는 열차 진행방향 우측 앞에서 엎드려 있었는데 손상은 머리 “왼쪽”조작이다

▶2002.1.10. 민원질의회보서 [재 감정] ※검찰조작, ①무시, ② “멍” ③ “왼쪽”
① 기관사는 전문직업인이다. 또 최초의 목격자 증인이다 검찰이 기관사을 무시하면 되나?
② = 민원질의회보서, 변사자의 우측 손등 두 번째와 세 번째 손가락 시작부위에서 “멍”이 있는 부위에 기름때가 묻어있다.
③ = 민원질의회보서, 변사자의 주된 손상은 머리 뒷면 “우측”이라 하였다.

◎열차통과방향과 교통공학과 감정은= 정반대현상이다 ※타살 사건을 은폐한 부분이다
망박종호가 발견당시 자세는 엎어져있는 자세로 열차는 -“좌측에서 우측으로-” 통과하였다
교통공학과 - 양복 어깨부분에 돌출물에 걸려 섬유가 -“우측에서 좌측으로”- 찢어져다
※열차통과 방향과 양복 찢어진 방향과는 정반대로 “ 열차 충격은” 검찰이 조작한 것이다

◎ 망박종호의 타살된 증거을 사진으로 제시 합니다
http://cafe.daum.net/whoiskiller 98열차사고의문사 사건사진12장

① 변사자 박종호 자세는 하체가 상체에 비해 약30cm높은 자갈위에 걸처 엎어져 있으며 이마는 레일에 처박히듯 하였다 이때 열차는 망 박종호의 좌측에서 우측으로 통과하였다

②현장사진 - 이마를 처박었던 자갈위에 피의 량은 코스모스 꽃 하나 떨어진 것보다 적다.
※ 박종호가 타살되어 이미 다른 곳에서 피를 흘렸을 것으로 의문이감,
③ 현장사진11 - 망 박종호 알몸 어깨부분으로 피가 흘러내려 응고된 것이 의문이감,

④ 국과수사진 - 양복 후면 어깨 쪽에 피가 흘러내린 흔적이 선명한 것이 의문이감
※ ③④항=망박종호가 ①항의 엎어진 자세로 피가 어깨쪽으로 흘러내린 것은 타살 후에 “사람이 엎고서 이동된 표적으로 의문이감,

⑤국과수사진 -망박종호 후두부 상처는 정수리에서 5~6cm내려와 우측에 4~5cm 상처이며 상처부위 머리털 제거사진 한번은 조준하고, 두 번째는 가격한 흔적이 의문이감,

⑥ 국과수사진 - 두개골 두피제거 사진 외상상처 4~5cm와 같이 뻥하게 구멍이 보인다.
※변사자가 65km 열차 충격이라면 머리 형태가 남아있을까? 상처구멍은 타살로 의문이감,

⑧ 국과수사진 - 깨끗한 러닝샤스는 감정 사진 바꿔치기 조작한 것입니다
※ ③항 어깨에 묻은 피는 러닝샤스도 묻어야지, ※98.12.28.러닝샤스에 피 흔적 확인함

31세의 아들이 죽음을 당해 일순간에 우리 가족모두가 아들과 같이 죽었습니다.
검찰이 처음 한 말이 “타살 같으니 부검을 하면 밝혀진다던 검찰은 4번씩이나 종결처분을 하였다. 내용은 똑같이 열차충격이다. 정보공개로 수사기록과 현장보존사진, 국과수부검감정사진을 파악하여 본 결과 타살이 분명하다. 망박종호의 변사사건 재조사를 요망하는 진정서를 2004.11.27. 대검찰청에 서류를 제출하였으나 2005.4.28.또 다시 4번째 종결처분이다. 참으로 황당한 처분결정이다. 본건 기록은 이미 폐기되어는 참으로 한심한 검찰이다. 그래서 정보공개로 2005.5.26. 사건기록 사진 일체를 등사[복사]해냈다 큰일이다! 검찰공무원이 이렇게까지 거짓으로 망가져 있다면, 다는 아닐 길 바라는 마음이다. 검찰이 본건 기록 폐기는 살인자 편에서 일방적으로 살인자을 검찰 권력의 안전보호막으로 감싸주자는 것으로 나는 볼수 밖에 참으로 한심한 일이다.
진정인은 검찰청에 낸 서류에 ‘동기부분을“ 조사해달라고 하였으나. 검찰은 무시하였다. 검찰이 처분 과정에서 변사자의 상처부위누락과 상처부위 방향까지 조작한 것은 사망 원인을 조작하려는 의도로 본다 총지배인의 진술은 번복 정도을 지나 이성을 잃고 있다. T호텔총지배인은 직속부하인 박종호 얼굴도 모른다고 진술하였다. T호텔 식음료부장, 식음료과장, 휘트니스부,객실부부장 진술이 거짓진술 하는데도 검찰은 모르는 척해도 되나 참으로 한심하다 망박종호와 술자리을 아니한 제3자 김씨에게 진술하도록 강요한자는 범인일 것이다. 조사 해 줄 것을 진정하였으나 무시만 당했을 뿐이다. 검찰이 할일은 범인 잡아내는 주 전문직업 공무원으로 본다. 진정인에게 처음으로 검찰의 할일을 깨우처 준 것이다. 또 범죄자를 알면서 모르는 척 또는 숨겨주는 자도 범인과 똑같을 것이다. 그래 망인의 아버지로써 아들이 31세 젊은 청년이 배우고 경윤을 쌓은 것을 세상을 향해 날개 짓을 막 펼치려는 순간 생명의 존엄성조차 모르는 악인들에 의해 죽어간 망 박종호의 원한을 풀어 줄 수있도록 검찰에서 철저히 공정하게 조사하여 밝혀주기를 바라는 바입니다.
검찰은 유가족의 심정을 한번 헤아려보시고 조속히 사건을 해결해 주시기를 원합니다.
e-mail : [email protected] , http://cafe.daum.net/whoiskil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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