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대중
너 따위가 읽던 잡서를 대한민국 인재들의 요람에다 갖다 꽂아?
그따위 개 나발같은 불온 잡서 나부랭이나 감방에서 읽고 준비된 대똥령이라고?
네게 맡겨진 5년동안 갯볕정책이란 요사스러운것을 내세워
대한민국을 분탕질 치다못해 미래의 동량들 마저 병들고 썩어문드러 지게 만들려느냐?
병원비가 없어 치료도 제대로 못 받는 국민들이 허다하다.
국민들 몰래 개정일에게 수십억딸라 퍼다준 것도 모자라
쓸만한 기업들은 외국에 다 팔아먹고 경제는 파탄으로 몰아넣어
자살자가 하루에도 50명이다.
더구나 박지원이와 공모하여 부정전자개표기로 대국민 사기를쳐
네 신상의 안위만을 위해 대통령도 아닌 가짜를 대통령으로 밀어 앉히고
온 나라를 빨갱이로 채워 버린 천추에 사악한 인간으로 기록되고 남을 개새끼야!
이 시러배 잡놈아! 너는 죽어도 곱게 죽으면 절대로 안된다.
이웃 사랑하기를 네몸과같이 사랑하라 배웠고
죄지은자를 7번씩 70번 이라도 용서 해 주라고 하신 하나님의 말씀도 들었으나
나의 영혼을 걸고 너를 저주하노라.
너에의해 간접적으로 죽어 유명을 달리한 남북한의 가여운 넋을 불러 너를 저주하노라.
너는 절대로 곱게 죽어선 안된다. 쉽게 잠자다 편하게 죽지를 말어라.
머리털이 다 빠지도록 지옥의 불처럼 뜨거운 熱을 겪어라.
네 눈깔은 파냈다 집어넣다
멀다 못해 눈깔에서 피고름이 가련한 동포들의 눈물처럼 쏟아져야 한다.
귓구멍으로는 원한에 사무친 귀신들이 우는 소리를 들어라.
이희호 이희호 호호호......
콧구멍으로 숨만은 쉬거라.
네 스스로 죽으려고 숨을 끊지 못하게 강제로라도 쉬게하리라.
콧구멍에서 쏟아지는 쌍코피를 월경대로 막아라.
출혈이 심하여 죽으려하면 에이즈걸린 창녀의피로 수혈하여라.
아가리로는 밥을 넘기지 못하여라. 목구멍을 뚫고 쉰죽이나 밀어 넣어라.
목아지는 찌졌다 꼬맷다 하기를 수십번씩이나 하고
거짓말을 일삼던 혓바닥은 바늘박힌 방석처럼 사정없이 찌르거라.
폐암은 걸리면 아니된다. 너무 쉽게 죽으면 내가 허탈하다.
네 심장은 팔딱거려도 안된다. 심장이 서도 안된다.
전신이 마비 될듯 말듯만 뛰거라.
네 밥통은 구멍이 숭숭 뚫리거라.
먹을것이 들어가기만하면 쇠갈쿠리로 쥐어 뜯는듯이 아프거라.
뱃때기는 찌졌다 꼬맸다 실밥터져 짓물렀다가 고름 질질 흘리거라.
신장은 이미 고장났으니 오줌으로는 삼홍표 설탕공장이나 차려 돈이나 벌거라.
국민들 피땀어린 돈 삥땅한것은 토해내고 이 돈은 저승갈때 노자에 보태거라.
변소가다 자빠라져 갈빗대 서너대 분질러지고
팔다리는 겨우 겨우 움직거릴 정도로만 보존해라.
핏똥 범벅으로 싸질러대 아방궁 벽대기에 똥칠할 정도는 되어야 한다.
네가 죽고 싶어
"아이고 하나님 나 죽는당께. 지발 좀 싸게싸게 데려가 달랑께" 라고 기도하지마라.
너는 네 아버지 마귀에게나 부탁하거라.
전신의 신경은 펄펄 살아서 작동해라. 더욱 예민하게 작동해라.
머리도 맑아 있어라. 마취제도 듣지 말아라.
고통에 고통을 받다 너에 의해 죽어간 넋들이
"이제 불쌍하니 용서 해줍시다" 할때까지 즐겨라.
뻔뻔스럽다 못해 요사스럽기가 한량 없는놈.
전라도표 몰아다 내년 총선에 한몫 보려고 도서관으로 시동걸고
노무현이 만나서 무슨 농간 부리려고 느닷없이 나타나 추태를 벌이느냐?
치료비가 없어 죽어가는 국민들의 원성이 들리기나 하느냐?
카드빚에 시달려 죽어가는 젊은것들의 한숨소리가 들리느냐?
일자리가 없어 길거리를 빈둥거리며 배회하는 가장들이 보이느냐?
원자폭탄 껴안고 딸딸이치며 황홀해하는 개정일이를 보느냐?
청와대에서 시중들던 네 부하들이 무슨이유로 모두다 감옥소에 가 있느냐?
정몽헌이는 왜 죽였느냐? etc.
더 이상은 묻지않겠다. 네 죄상은 하늘나라 생명책에 잘 기록되어 있으니까.
사진 찍을때는 절대로 눈꼬리 가늘게 뜨고, 더러운 입벌리지말고, 웃지를 말어라.
네 모습을 보면 소름이 밤송이처럼 돋고, 섬뜩하고 으스스한 추위에 몸서리 쳐진다.
불쌍한 영혼아!
불쌍한 영혼아!
너는 잘 뒈져야한다. 온국민이 환호성을 지르며 기뻐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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