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울함을 호소합니다.

저는 2003, 2, 28, 21:30분 북제주군 조천읍 교래리 돌박물관 남쪽 300미터 지점도로 상에서에
발생한 교통사고로 제 여식인 딸 이정애가 사망한 사고와 관련됩니다.

교통사고보고(2)(실황조사서)상에 마지막 쓰러져 있는 지점은 표기되고 최초로 충격한 지점의
표시가 없어 검찰청 제주지방지청에 담당검사님께 2차례이상 진정하여 표기를 요청하였고 몇차
례 방문하여 표기하여 줄것을 의뢰하였지만 전혀 시정사항이 없읍니다.

감히 물어보고저 합니다. 안해주는 저의가 무었입니까?

어느나라 경찰과 검찰검사의 수사결과의 답입니까? 제주도 경찰서 경장 강인철 형사님의 설명은 구두상으로는 도로가에 쪼그리고 앉아 통화하는것을 충격하였다라고 하였읍니다.
하지만 구두상일뿐 문서화 된것은 없읍니다. 또한 제주도 검찰 담당검사님 김인원의 구두상 설명은 도로가에나 또는 노견일수도 있다고 하였읍니다.

모두다 충격지점이 어디인지 잘모른다는 이런 애매모호한 답이 어디 있으며 이런수사가 어디 있읍니까
우리나라 경찰,검찰의 수사라 할수 있읍니까?

2003,10,14,14시에 제주검찰 담당검사님을 방문하여 담당검사의 구두상 설명내용은

모든일이 서류상 유족들의 요구한대로 원하는 대로 다되었다고 하였으나 진정서의 답은 전혀 없읍니다.
검찰에서 약 2개월 이상 수사중이라고 하였읍니다. 무엇을 수사했단 말입니까?
또한 담당 경찰,검찰검사의 최초 충격지점이 왜? 구두상으로 양쪽다 일치하는데 문서로의 기제가 안됩니까?

2003,10,27,11시 검찰 담당검사님 연담결과 검사님서 직접 오지말고 변호사를 선임하라 선임하는 비용은 약 300만원 정도이면 될것이다. 의문사항이 있으면 진정서를 제출하라 하였읍니다. 검사가 변호사를 소개하다니 국민을 무시하는 처사라 생각 합니다.
강한자는 살고 약자는 죽으란 말입니까 국민을 무시하는 처사가 아니고 무었입니까

2003,11,12,11시 검찰 민원실 방문 교통사고 (실황조사서)상에 충격지점이 표기된것을 발급받으려 의뢰한 결과 전혀 수정사항이 없읍니다.
진정을 하여도 전혀 결과가 없읍니다.
이것은 국민을 무시하는 처사라 생각합니다.
충격지점하나 표기못하는 경찰,검찰의 수사를 어찌 수사라 할수있읍니까 저의가 의심스럽다 하겠읍니다. 강인철 형사와 김인원 검사는 직권을 남용하였으므로 옷을 벗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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