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2004노1372 폭력행위등처벌에관한법률위반(야간.공동상해)
2004노1439(병합) 정보통신망이용촉진및정보보호등에관한법률위반(음란물유포등)
피고인:
양순주(570501-1xxxxxx), 목사
주거 대구 동구 효목동 55 진로아파트 101동 104호
본적 대구 서구 내당동 975
재판장 판사 황현호
판사 강경호
판사 하성원
수차레에 민원을 호소했는데 한국의 판사들은 다 돈만 먹으면 엉터리 판결을 합니다.
1심서 400만원 벌금형을 받은 전치6주짜리에 수술까지시킨 폭행자가 어찌 무죄가 될수 있으며(황현호판사가증인 심문시- 10월13일 본인이 비디오카메라를 동반하고 남의 교회에 와서 촬영준비까지한 사람이 아무 의도 없이 왔다고 무죄판결을 한 바보 판사가어디있으며...
증거자료 병원 진료기록에 사건당일 영수증이 첨부되어있는데도 확인도 안하고 늦게 갔다고 하며..
또한 피고인이 원고에게 오히려 멱살을 잡았다고 했다고 했다. 서기록 확인을 모두 다시 해주시고....
의무 진료기록 확인도 다시하고
한국에 대학병원들이 특별히 생명에 위협이 없으면
다음날 외례진료로 바꿔서 수술일정을 받는다.
최고의 부장판사 그정도도 모르는 바보였다는것도 말이 안되고
세명의 판사가 동시에 판결을 하면서 아무도 의의 제기를 안한것은 이상하며
피고인 측에서 사건이 벌어지는 당일모든 비디오촬영을 했는데
그러면 우리아버지가 멱살잡은 사실을 증거로 제시하고...
7명이 사지를 잡고있는데 우리아버지께서 팔이 네개가 아니시고서 가능할까?
7명이 동시 폭행을 했고 아직도 병원 치료를 받고 계신우리아버지의 억울함을 어찌 해결할지....
다른나라에 연구사례로 제시할까한다.
돈이면 다 해결되는 한국의 법조계의 사례연구.
그리고 전화폭행도 전화국 기록만 조사하면 언제 몇시에 걸었는지 다나오는데
어찌 이제 걸음마를 시작한
law school 학생보다도 모르는지...
그리고 그당시 새벽에 세차례나 내가 직접 전화를 받았는데 11시,1시, 3시, ....
대화를 하겠다고 증언한 피고는 정신병자도 아니고 다들 잠자는 새벽에 전화해서 아무이야기도 안하고 들고 있다가 끊었는데...
그걸 대화한다고 인정한 판사는 금붕어 아이큐가 아닐까?
대화를 위해서 내가 그판사집에 새벽에 전화해도 아무죄가 안되는것이다.
이런모든 절차를 다른나라 심지어 이란,이라크, 동기들도 이해를 못하던데
어찌 한국에서만 이런일이 비일 비제하는지...
폭행사건을 2년이나 끌고온 한국 법원도 미친것이고....
우리 아버지께 나쁜짓했던 사람들 가족들이 하나씩 모두 암으로 죽었는데
황현호 변호사가 그사실을 아는지?
돈먹인 양순주의 장인(도영화_대구영신고등학교 구내식당사장)의 누구도 암으로 죽었다.
돈먹고 제일 아끼는 가족하나를 하나님이 가져가실텐데 어찌하려고하는지.....황현호외2명의판사
한국에 정치인들은 돈이면 다되는 이현실을 통분하면 빨리 깨끗이 씻어냈으면 한다..부디.....
내가 내나라를 위해 일할수 있는 그날이 되기전에 범죄학으로 전공을 바꿀까 생각중이다 ....
나랏님들 제발.........
이 억울함을 풀어주시고... 그당시 전화를 시도때도 없이 하는바람에 어머님은 설사병에 정신과 치료까지 받았습니다. 이억울함을 풀지 못해서 36이나 된여자 이국만리 미국까지 와서 법률공부를 하고 있는 억울함을 즉히 해결해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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