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는 노 무현역적에게 굴복 말라!

8.15특별사면에서 노무현역적의 친형 봉화대군 노 건평을 특별사면을 한다고 에드벌룬을 뛰우는데 과연 이것이 사회통합을 위하여 정당한가?

그리고 이 대통령은 정치적인 이유로 사면은 하지 않는 다는 원칙에도 부합되는 지 정말로 유감이다.

노건평의 전력과 인간됨됨이를 한 번 보자.

노무현역적의 가계와 전력을 손끔처럼 보고 있는 본인의 시각에서 보면

노건평은 원래 김해가 고향이 아니라 전라도 강진으로 알고 있다. 6.25사변 때 김해로 잠입한 것으로 알고 있다.

세무공무원으로서 뇌물사건으로 해직된 자로 알고 있다. 해직될 때 노 무현이의 판사 재직 시절이었는데 3번째 봐주고 노무현의 판사직을 던진 것으로 알고 있다.

10년 임기의 판사직을 1년하고 그만둔 노무현아니던가?

그리고 노 건평은 첫 번째 부인과 사별하고 두 번째 부인과 이혼하고 지금의 민 미영과 결혼하여 살고 있다. 민 미영과 노건평과 노무현의 관계는 천하의 파폄치범 들이다. 한마디로 기가 막힌다.

노 건평 이자는 노무현의 불법정권시절 여러 가지의 이권과 인사개입으로 봉화대군 소리를 들었으며 거만하기로는 천하의 제일 아니던가?

명백히 범죄행위를 하고 형 집행중인데 특별사면을 하면 국가의 법치는 무너질 것이다.

만약에 이 명박대통령의 형이 이런 범죄를 저질러도 다음 정권이 특별사면으로 풀려나니 얼마든지 이런 범죄를 하여도 괜찮다는 전례를 보이는 파렴치한 행위 아니던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이런 것을 하기 위하여 우리 국민들이 이명박 대통령을 전폭 지원하여 당선시켰겠는가?

과연 이런 특별사면이 사회를 통합 시킨다면 현재의 사회통합위원회는 해체하고 통합수석 등은 당장 해직시킴이 정당하다고 본다.

만약 특별사면을 하여 사회통합을 할 수 있는 대상은 이런 파렴치범이 아니라 고의가 아닌 과실범으로 형을 살고 있는 경제사범과 교통법규 등을 위반한 일반 서민을 특별 사면을 해야 된다고 생각한다.

사회통합은 진정으로 자기의 잘못을 뉘우치고 정당한 처벌을 받고 국민이 용인할 수 있는 단계에 가서 용서하고 사면 복권 등의 단계를 거쳐야하는데 이런 단계를 이행했는가 말이다.

만약 파렴치범 노 건평을 특별사면 한다면 노 건평은 뉘우치기는 커녕 자기는 죄가 없고 정치적으로 탄압되었다고 떠들고 다닐 것이다.

만약에 노건평을 특별사면을 한다면 이것은 김정일의 지령을 받은 세력에게 이 명박대통령은 굴복을 했는 것으로 추정할 수 있다. 그리고 역사에 가장 치욕스러운 사건으로 남을 것이다.

2010년 8월 1일 구국투쟁위원회 대표 한 상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