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도 언론이다. 가장 중요한 언론인데
노통이 들어서면서 중앙정부와 지자체의 자유게시판을 없앴다
있기는 있지만 로그인을 하고 들어가게 만들어서 없는거나 마찬가지다.
이렇게 언터넷을 귀와 입을 틀어막고 급기야는 기자실까지 폐쇄했다.
노통은 여론을 스스로 만들어내는 전재적인 솜씨를 가지고 있다
가장 더러우면서도 가장 깨끗한 것처럼 위장하는 기술이 뛰어나다
그러므로 '얼굴없는 누리꾼' 이 무서운 것이다.
노통은 누리꾼들의 바른말을 막았다. 차단했다.
경찰과 검찰을 시켜 탄압했다.
노통이 집권하면서 진정한 자유게시판이 없어졌다
청와대 신문고 마저 없애버렸다.
있기는 있지만 들어가기 어렵게 만들어 없는거와 다름없다.
노통은 KBS 시청료를 전기료에 끼어넣는 강제징수를 하면서
조중동을 씹었다.
왜 독재언론(KBS, MBC)은 안 씹고 조중동만 씹는가?!!
전두환에게 독재자라고 소리치며 명패를 던진 노무현은
자기 명패로 자기 맙박을 까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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