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교수들은 골프치는게 대 유행이다. 골프치는데 10시간이 걸리니 연구를
어떻게 하나?
2. 대학은 부정입학과 채점실수가 많기때문에 입학시험 답안지를 공개하지 않는다.
답안지를 공개하면 형무소 갈 사람들 많다.
3. 방학 때 학생들은 강의를 안들으며 등록금을 내고 교수들은 강의도 안하면서
월급을 받는다. 이건 모순이다. 방학 때 교수월급을 50% 삭감해야 한다.
4. 대학은 등록금을 매학기마다 올리며 등록금을 빼돌려 부동산 투기를 하여 떼돈을
번다. 대학은 등록금 인상을 중단하고 숨겨논 땅을 매각하여 교육비에 사용하라!
5. 대학의 실험실습시설이 너무 엉터리다. 교수와 교직원들이 돈을 떼먹기 때문이다.
그래서 교수들은 입으로만 강의하여 알짜교육을 못 시킨다.
6. 대학병원은 이름만 대학병원이지 재단이사장의 개인병원이다. 대학 이름을 이용하여
엄청나게 돈을 벌어 교육비로 쓰지않고 재단이사장이 먹어버린다. 대학병원은 비리의
온상일 뿐 대학교육에 아무런 도움이 못되고 있다. 대학병원을 철저히 조사하여야
탈세를 징수하고 훔친돈을 몰수해야 한다.
7. 대학에서는 실력있는 교수는 왕따를 당하고 말 잘하고 사교술이 뛰어나고 거짓말
잘하고 로비를 잘하는 깡패같은 교수가 출세한다. 대학이 썩었기때문이다.
8. 대학에서는 남의 시험답안 훔쳐보는 칸닝구, 남의 리포트 베껴쓰는 짓이 성행하고
있고 돈만 주면 논문도 써주는 회사가 성업중이다. 총학생회는 학교당국의 비리를
눈감아주고 엄청난 돈을 받아먹고 학생들이 낸 총학생회 운영비도 떼먹는다. 교수도
썩었고 학생도 썩었다.
9. 대학에는 신문사도 있고 방송실도 있지만 언론자유가 하나도 없다. 신문사 주간과
방송국장(교수)가 학교의 비리를 보도하거나 정부를 비판하면 가만두지 않는다.
10. 대학은 등록금을 어디 어디에 썼는지 절대로 학생들에게 공개하지 않는다. 너희들은
직사하게 돈만 내라 쓰는건 우리가 알아서 쓴다 이런 도둑놈 뱃장이다.
11. 대학총장 선거는 국회의원 선거보다 더 타락했다. 이런 사람이 교수라는게 믿어지지
않을 정도다.
12. 대학교수가 될려면 최소한 3억을 주어야 한다. 돈을 안주고 교수가 되는 대학은
열손고락이 될까말까 할 정도다. 돈을 주고 대학교수가 되기때문에 자기도 부정을
저질러 돈을 번다.
13. 교육인적자원부는 대학교육의 발전을 도모하는 데가 아니라 대학비리를 눈감아주고
협박하여 돈이나 뜯어내는 범죄집단이다. 대학은 비리가 부글 부글 끓는데도 교육
인적자원부가 눈감아주며 뒷돈을 받아먹는 짜고치는 고스톱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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