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사건은 요새 터졌지만 김대중 정권 때부터 시작된 사건이다. 

김대중은 비리공화국의 마피아 두목이었으므로

김대중은 국가를 마피아 조직처럼 운영하였다. 

전라도 조폭들을 거미줄처럼 풀어놓고

공포 분위기를 조성하며 마피아식 강도질을

5년동안 저질렀다. 

김대중의 비리는 네가지로 나뉜다.

금융비리, 공적자금비리, 노벨상비리, 대북비리

이 4가지 비리를 저지르며 빼돌린 돈만 80조원이 넘는다.

장관, 차관, 국장, 위원장, 도지사, 시장, 구청장, 군수, 면장...

모조리 김대중의 부하들을 앉혀놓고 도둑질 작전을 벌였다.

천문학적인 돈을 김정일에게 퍼주며 친북좌경 세상을 만들었고

수 십조원을 뿌려 노벨상을 매수하였고

광주 폭동 범죄자 5천여명에게 '민주화 공로자' 로 둔갑시켜

1인당 5천만원씩 나눠주었고

간첩 잡는 국정원 간부 500 여명을 해고시켰으며

5년 임기동안 간첩 3만명 중에 한 명도 잡지 않았으며

해외순방을 하면서 천문학적인 외화를 도피시켰다.

이런 개판정치 깽판정치를 하니 국가가 제대로 될 리가 만무하였다. 

가는 곳마다 비리 투성이고

돈을 찔러주지 않으면 되는 일이 없고

안전, 안보에 구멍이 뻥뻥 뚫리는 3등국가로 전락했다.

박정희 대통령 덕분으로 고도성장을 되었으나

김대중 마피아정권 때문에 국가기강은 3등급으로 추락하고 말았다.

세월호 사건은 김대중 때부터 시작된 사건이다. 

김대중 빽으로 높은자리, 중요한 자리에 들어가

잘라먹고, 나눠먹고, 회쳐먹는 전라도 도둑놈들이

새끼치고 새끼쳐 비리공화국을 만들었고

그 뿌리가 세월호를 뚫고들어가 침몰시킨게 세월호 사건이다.

내 말이 틀렸는지 맞았는지.... 양심이 있으면 알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