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부영 열린당의장도 혹시나 했지만 역시나 이해찬과 같이 盧武鉉에 대한 충성경쟁에 뒤지지 않기위해,받들어 총!!!하며 盧武鉉에 대해 아부경쟁에 가세했다.
이해찬 이친구 유럽순방 중 술을 처먹고 입에서 고약한 쓰레기 말을 토해내어 국민들의 이맛살을 찌푸리게 만들었는데,이 소식에 혹시 뒤로 밀릴까 걱정이 된 이부영,곧바로 이해찬과 같이 조선-동아일보를 몰아부쳤다.
이부영이나 이해찬 놈들이 하는 짓을 보니 정치인 되기전에 사람되기는 틀렸다.
이해찬 놈은 정말 잘 못했다.오히려 점수를 잃고 말았다.
맨정신으로 똑 바른 자세로 말해야 설득력이 있지 술을 처먹고 그 따위 미친 놀음으로는 국민들의 빈축만 산다.
또한 두목인 盧武鉉의 이미지 만 구기고 말것이다.
이부영 이놈도 마찬가지!!이해찬이 그랬다 쳐도 조금 있다 받아쳐야지 얼마나 급했는지 곧장 그대로 맞장구를 쳤으니----,
참으로 한심한 놈들이다.
이놈들아!! 그따위 미친 짓을 해봐라!!
우리국민들의 자존심만 근드린 꼴이 된다.
그 결과 오히려 조선-동아일보는 더욱 社勢(사세)가 일취월장 할 것이다.
한겨레를 보는 독자까지 조선-동아일보에 대한 환상으로 더욱 독자는 늘것이다.
이해찬이도 조선일보를 매일 본다고 하더라!!
물론 얼마나 지놈들을 공격하는가 볼려고 하겠지만 속으로는 역시 조선-동아가 최고라고 생각 할 것이다.
조선-동아를 본 사람은 다른 신문으로 넘어갈수 없다.
같은 돈 내고 한겨레 같은 신문을 보겠나?
거렁뱅이 동냥하듯 본다면 몰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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