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해본 사람은 다 아는 사실이지만,
대한민국에서 "국민고충처리위원회" 를 믿는사람은 한 사람도
없을 것이다. 그정도로 썩은 데가 국민고충처리위원회, 아니
"국민고충주는위원회" 이다.
만일에 국민고충주는위원회를 믿는 사람이 있다면 상등신일
것이다.
한번 경찰에 당해봐라. 농협에 당해봐라. 공정거래위에 당해봐라.
군청이나 구청에 당해봐라. 당하고 청와대로 민원을 넣으면
자동적으로 "국민고충주는위원회" 로 넘어간다. 그럼 이놈들은
돈 받아먹기에 바쁘다.
엄청난 비리가 접수될수록 이놈들은 좋아서 날뛴다.
나쁜놈한테 가서 돈을 톡톡히 받아먹을 수있기때문에...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이 국민고충주는위원회에 근무하는 조사관은
경찰에서 굴러먹던 사람이 대부분이다.
형사로 있으면서 벼라별 나쁜 짓을 다 하며 윗사람에게 잘 보여
국민고충주는위원회에 와서....... 3살 버릇이 어디 가나?
민원이 제기되면 민원이 발생한 나쁜놈에게 연락하여 기를
팍 팍 죽여놓고 뒷돈을 챙긴다. 그리고는 불쌍한 민원인에게
멋드러진 회신을 보내는데 내용을 읽어보면 황당하다
나쁜놈을 현지에 가서 조사해본 바 아무런 나쁜 짓을 안했단다.
이런 죽일놈이 다 있어.
국민고충처리위원회가 접수하여 처리하는 나쁜놈들이 일을
저지른 사건은 95%가 "나쁜지 않다" "아무런 잘못이 없다"
라고 결론을 내린다.
결론은 오직 하나 뿐이다.
"국민고충주는위원회" 는 폐쇄해야 한다.
이 것이 있으면 있을수록 우리사회는 더 썩어간다.
썩은 것을 두배 세배 더 썩게 만들고만 있는
"국민고충처리위원회" 는 문을 닫아야 한다.
청와대와 검찰은 국민고충....위원회가 그 간에 처리한
내용을 모두 조사하여 돈먹은 놈들을 모두 감방에 보내라.
거기에 근무하는 98%는 나쁜놈들이다.
나는 형무소에 끌려가도 확실하게 말 할수있다.
정말 나쁜데가 "국민고충주는위원회" 이다.
조사관놈들이 출장비를 받아 전국 도처를 누비고
돌아다니는데 출장 가서 나쁜놈들한테 돈을 먹으니까
일단 출장을 못 가게해야 하고
일 처리를 하지말고 그냥 앉아서 놀고먹게 놔두는 게
차라리 났다. 똥냄새 나는국무총리 산하 "국민고충처리위원회"
는 노무현정권의 개혁을 갉아먹는 송충이떼.
빨리 문을 닫고 .... 딴데로 보내면 똑같은 도둑질을
하니까 모두 집으로 보낼 것이고 그중 악질들 30명만
감방에 보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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