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동 일신빌딩 내에 있었는디
삼복더위에 각 단체들이 모여 시위를 하던디...
앗~야전사령관 봉태홍 라이트 코리아 대표가 일갈하시고 있고~!.
오늘 따라 무더위에 무척 많이 오셨는데 무척 화가 나셨더라구요~!
드뎌~~한국네티즌연대 김영분간사님이 성명서를 낭독 하셨는디..내용인즉~!
라이트코리아, 비젼21국민희망연대, 한국네티즌연대 등 단체들은
30일 오후 2시 용산구 한남동 한남동 '다음커뮤니케이션' 빌딩 앞에서
'유언비어 확산조장 다음 아고라 폐쇄촉구’ 집회를 열었다.
이들은 “다음 ‘아고라’는 ‘광우병’ ‘천안함’ 괴담 등
사회 혼란을 야기시키는 악성 유언비어 유포의 온상으로 허위사실,
인신공격, 비방, 욕설이 무차별 난무하고 있다”며 “이를 방치하여
정부에 대한 불신과 반감을 고조시키고 국민 간에 대립과 갈등을 부추기는 것은
포털사이트로서의 공정성을 상실한 처사”라고 지적했다.
이어 “특정인을 비방하고 여론을 왜곡, 호도하는 잘못된 인터넷 문화가 사라져야
무고한 피해자가 생기지 않는다”며 “포털사이트 다음은 허위사실, 비방 등을 계속 방치하려면
아고라를 폐쇄조치하기 바란다”고 촉구했다.
라이트코리아는 지난 2008년 8월 촛불시위와 관련해 허위사실을 유포한 아고라 네티즌들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한 바 있으며, 지난 4월에는 천안함과 관련 ‘자작극’ 등
유언비어를 날조한 혐의로 아고라 네티즌 10여명을 고발하기도 했다.
한국네티즌연대의 참여는 올바른 네티즌 문화를 선도하는 단체로서
실제 아고라등에도 게시하는 명 논객들이 참여하였다
이들 단체는 30일 ‘아고라 폐쇄 촉구’ 집회를 시작으로
‘인터넷 정화운동’ 을 지속적으로 벌여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네티즌연대 도형 김민상논객은 실제 다음 아고라의 횡포와
악성 댓글의 피해자로서 낱낱이 파헤쳤으며~!
이더위에 오후 2시면 꿈쩍도 하기 싫은데 여북 화가 나셨으면
각단체가 일심하여 성토하는지 정말 눈물겨웠다~!
다음 커무니케이션이 인터넷 선구자 역활에서 이젠 인터넷 페인을 길러내고
악의 무리들을 방치하는 짓을 묵인하고 있는건 용서 할 수가 없다
더구나 다음 초창기부터 참여하고 지금도 미즈넷에 활동하는 나 웅이 ♪도
절대 아고라의 무질서 불법은 용납 할 수가 없다~!
잠시 쉬어보자..일신빌딩 1층 조형물입니다
직접 참여논객의 일갈은 피를 토하듯 아펐으며(1)
목청이 터져라 외치는 여성대표의 외침도 매서웠으며~!
사이버 수사대까지 가동하는 정부가 이런 이적성 게시판조차 페쇄 못한다는건
국민기만이고 우롱입니다 각성을 촉구합니다
글 게시하고 음악넣고
사진찍어 올린 저는 한국네티즌연대 웅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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