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정권의 지원을 받는 공산주의 혹은 간첩들이 노골적으로 대한민국에서 활동을 벌이고 있다.
동국대는 이미 간첩 소굴이 아니라 완전히 간첩 본부가 되었고 정권이 이미 국민으로 부터
의심을 받은 것은 정권 출발 전 부터였다.
그런데 더욱 심각한 것은 어린 학생들의 교과서에 까지 공산주의 사상이 슬쩍 숨겨져 있었다는 사실이다.
교과서에 이런 내용까지 포함이 되어 자유민주나 자본주의 체제를 부정하고 있다고 한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근로자는 자본가에 의하여 영원히 착취 당하고 풍요롭게 살기는 불가능하다는"
내용이 교과서에 포함되어있다.
과연 북한이나 공산국가의 교과서와 무엇이 다른가?
노무현 정권은 이미 교과서를 이용하여 공산/사회주의 사상을 어린 애들에부터 무의식적으로
교육시키고 있으며 대학생에게는 학술이라는 가면으로 강정구같은 간첩새끼들이 교육을 시키고 있다.
그리고 사회나 기업은 홍위병 노사모, 참여연대가 공산주의를 파급하는 선봉대 역할을 하고 있다.
감히 한국에서 공산주의가 이렇게 설치는 원동력은 어느 집단인지
국민은 알고 있다.
국민이 한번의 실수로 잘 못된 투표가 얼마나 나라를 망치는 지를 절실히 느끼고 있을 것이다.
물론 저번 선거는 남쪽의 그 특정 지역의 책임이 가장 크다.
어떻게 하면 한나라당을 몰아낼 수 있을까하는 그 특정지방 인간들이 오늘의 한국을 이꼬라지로
만들었다고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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