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기획 TV프로를 보니 공무원들이 해외에 돌아다니며 국민세금을 펑펑 쓰더군요 골프장에 돌아다니면서. 꼭 노무현 하고 똑같이 놀아요. 노무현 정부처럼 공무원들이 부패한 때는 없었을 것입니다.
공무원들이 해외연수를 한다며 해외에 나가 골프에 미쳐 날뛰는 장면이 TV에 나왔습니다.
공기업 직원들은 국민의 세금으로 연봉 9000만원을 받고 교육비와 생활비를 따로 지원받아 해외연수를 나가는데 나가서 연수는 하지않고 골프장에서 소일합니다. 매달 8000~1만2000천 달러를 들이는 대학연구소는 텅 비어둔채 골프장으로 연일 출근하는 고위공무원들. 국민이 낸 세금을 휴가비로 쓰는걸 당연히 여기는 사고방식은 노무현 정부가 아니면 있을 수 없는 작태입니다.
국민의 세금으로 2년간 해외연수를 다녀와서 제출하는 보고서가 A4용지 4~5 이라니... 저희 회사 업무 계획서두 분기별 4장은 제출해야 자리보존 합니다. 제가 대기업에 있는 사람두 아니구여...누구나 급여를 받고 근무하려면 성과는 분명해야 하는게 기본아닙니까?
그리고 요즘 영어실력과 학위를 어느정도 성취한 사람들이 태반인데 그걸 국비로 가르쳐야 한다는건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저는 정책은 전혀 모르지만 해외연수를 보내주려면 최소한 지원자에게 테스트를 통해 선발해야 하고 일정기간 보고서를 제출하도록 해야할 것입니다.. 그리고 성과과 없다면 즉시 귀환조치 해야겠지요.이미 연수를 거친 사람들 또한 마찬가지 입니다.
TV 기획프로에서 기자가 해외에서 골프치는 공무원에게 카메라를 디리대자 골프채를 집어던지고 도망가던데... 노무현 정부에서나 통하는 짓입니다. 대통령이 국민세금으로 해외나드리에 미쳐 날뛰는데 나라고 못할까 하면서 노무현을 닮아가는 공무원과 공기업 직원들... 이런 놈들은 즉시 귀국조치하여 모가지를 잘라야 합니다.
그리고 한가지 추가할 사항으로 엇그제까지 경찰청장(최기문) 하던 사람이 경찰청장 계급을 떼자마자 한화 고문이 되어 한달에 2천여 만원을 받아먹었다니 기가 막힙니다. 최기문 전 경찰청장은 고문값을 톡톡이 했습니다. 남대문경찰서에 압력을 넣어 김승연의 증거를 인멸시켜 주었으니까요.
노무현 정부에서는 고위공직자가 계급장을 떼자마자 재벌기업 고문도 할 수있고 회장도 할 수있게 되어있으니 한심합니다. 판사가 판사옷을 벗어버리고 판사실 바로 앞에 변호사를 차려 떼돈을 벌수 있는 것도 노무현 정부에서는 얼마던지 가능합니다.
노무현은 부패한 정부의 총두목입니다. 이런사람이 25번째 외국나들이를 떠납니다. 한번 가는데 최소한 50억원이 드는 외국나드리에 1250억원을 써버렸습니다(50억원X25번)....
나무아비타불 관세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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