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암은 병이 아니라고 우기는것보다 더 위험한 판사.
티 없이 맑은 어린 학생들에게 잘못된 이념과 국가관을 주입시켜 국가의 미래를 위태롭게 하는 교사는 암
바이러스를 아이들에게 주입하는것 보다 더 위험하다.
전문적인 교육을 받은 간첩보다 더 북한을 추종하는 교사가 어린 학생들을 빨치산 전야 추모제에 참석 시키고 , 미'전향 장기수를 초청하여 친북 이념교육을 시킴은 물론, 미국과 함께 이승만 괴뢰가 세운 나라의 권력자는 섬멸해야하는 민족의 배신자라 교육한 교사를, 국가 존립과 자유민주 질서에 해악이 될수 없다는 이유를 들어, 무죄판결하는 판사는 초기암은 병이 아니라고 우기는것보다 더 위험하다.
김정일 주체사상을 신봉하고 북한군 혁명가를 암호로 베껴 탐독하는 사람이 국가 백년대계를 짊어질 학생
들을 가르친다면 이 나라의 장래는 어떻게 되나 !
잘못된 이념에 물든 교사와 36세의 판사가 나이가 들어 훗날 오늘의 이념교육과 판결을 후회한다 한들 오늘날 그들이 뿌린 바이러스가 학생들 몸에 퍼진 후인데, 그로인해 잃어버린 시간과 고통으로 피폐된
한 인간의 상처는 누가 무었으로 치유할수 있을가.
또한 판사는 많은 사람이 믿고 존경하는 위치에 있는 사람인데, 그의 판결이 잘못된 판단이 아닐것으로 믿어 끼칠수있는 국가사회적 해악은 누가 어떻게 책임지나 ?
해마다 수백만이 굶어죽는 북한이 그렇게 좋으면 북한으로 가서 살면 되는건데
왜 아무것도 모르는 어린 학생들까지 세뇌시켜 물귀신처럼 끌고 가려는지 통탄할 노릇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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