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이 패배의 원인 중 가장 큰것은 서민과 중산층 모두가 싫어한다는 것이다.

서민들은 전세난의 급등으로 인하여 생활고가 핍박하고 어디로 이사를 가야하나
한숨만 내쉬고 있고, 중산층은 DTI로 인하여 집이 거래가 않되어 대출을 갑지 못하고
건설현장은 분양 안되어 부도나고 실업자는 늘어가는 해괴한 정치를 하는 정권과
동조하는 한나라당은 모든 선거에서 이길수 있는 아무런 이유가 없다.

빚이 800조 운운하며 불안감을 조성하는 정부의 잘못된 판단을
바로잡는 사람은 한나라당에 없다.

은행은 담보로 대출을 해 주었고 집이 거래되면 바로 갚을수있는 부채임에도
DTI를 적용해 수년간 거래없이 이자만 내게 하여 악성 채무를 늘리고 있다.

현 정부, 한나라당, 국민 모두 죽는 정치다.

모든 인위적인 상한제 규제는 부작용을 초래한다.
지금이라도 시장경제 원리를 선택하시길 바란다.

주택거래 활성화 되어 은행 빛 을 갑고싶다.
제발 빛 갑고 편히 살수 있게 정치를 해주기 간절히 바란다.

한나라당 국회의원이 네티즌 발언대만 읽어도 이렇게 되진 않았을 것이다.

솔직히 아파트 가격이 오를때 만든 DTI법은 가격이 내리면 폐지해야 하는 것이
상식 아니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