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하십니다.
저는 미국 뉴저지에서 여행업에 종사하는 사람입니다. 여행업계에 종사하는 사람으로 한국관광
공사 뉴욕지사장에 대하여 이래서는 안 된다고 생각되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한국관광공사 뉴
욕지사장은 뉴욕지역 여행업계에 갖은 협박 및 욕설 등을 하면서 한국관광고사와 대한민국의
이미지에 먹칠을 하고 있습니다.
여러 여행사들에게 자신의 영주권 신청을 위해서 스폰서를 요구하는 등 공직자로서의 비리를
저지르고 있으며, 항공권 등을 이용한 비리를 저지르고 있다는 소문이 파다합니다.
금전적인 비리도 포함되어 있다는 말이 있습니다. 과연 국가 관광발전을 위해서 공직을 수행
하는 사람이 머나먼 미국에서 비리를 저지르고 여행업계에 돈을 요구 하면서 국가 위신을 떨어
뜨리고 있는데 언제까지 이런 사람이 뉴욕지사장으로 있어야 하는지 한국 정부는 무엇을
하고 있는지 한심스럽네요. 뉴욕지역의 한국관광발전을 위해서는 이런 비리를 저지르는 공무원은
원대복귀를 시키던지 해임하던지 조속한 시정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을 생각하는 미국 교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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