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는 막강한 정부와 지방자치단체를 배경삼아 세도를 누리고
밤에는 이를 이용하여 싹쓸이 돈벌이를 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어 힘없는 국민들만 죽어난다.

투잡스(Two jobs) 는 대개 이런 것이 있다

▲다단계 판매업
▲학원강사
▲보험영업
▲사기업 경영 및

이들은 돈 버는 데 눈이 뒤짚혀서 국민을 보살피는 공직업무에는
별로 관심이 없다. 공직생활은 자기의 돈버는 수단이 된다.
공직을 이용하여 국민을 등쳐먹고 그 것도 부족하여 공직을
이용한 사업을 하여 떼돈을 버는 행위는 나라를 망치는행위,
민간 기업을 망치는 행위이다.
세무서 직원이 사업을 한다면 제대로 세금을 내겠는가?
경찰관이나 검찰청 직원이 러브호텔이나 술집을 한다면
법을 지키겠는가?

‘국가공무원복무규정’에는 분명히 ‘공무원의 직무상의
능률의 저해,공무에 대한 부당한 영향,국가의 이익과 상반되는
이익의 취득 또는 정부에 대한 불명예스러운 영향을 초래할
우려가 있는 경우에는 이에 종사할 수 없다.’고 규정하고 있다.

판사가 옷을 벗고 변호사를 차려 떼돈을 벌기때문에 공무원들이
흉내를 내고 있다. 청와대가 국민을 보살피지는 않고 떼돈
버는데 눈이 뒤집히니 공무원들이 딸아 하고 있다.
공직 의무는 내팽개치고 떼돈 버는 짓거리를 엄벌하고
공직에서 내쫓아라!!!!!!!!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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