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법 반대하며 파업을 하는중에 5개국어의 동영상을 만들어
한국에 독재정권이 우리의 밥통을 뺏어가려니 여러분께서 도와 달라고 했다는데.....
그것도 예쁜 여자 아나운서인지 개그맨인지 예능인인지도 모를 여성들을 동원 해서 그 나라의 언어로 도와 달라고 하였고 중국인들에게는 김형오 의장과 고흥길 위원장에게 전화를 걸어 "허튼짓 말라고 항의 전화를 해 달라"며 마지막에는 주먹을 흔들며 "언론 탄압 중지"라고 외첬다는데
너희들이 말하는 독재는 어떤것이며 너희들이 도와 달라고 하는 중국은 민주주의 국가이더냐?
독재 국가에서 촛불을 들고 정권타도를 외치고 여자 아나운서들을 동원해 밥그릇 챙기려는
전단지를 행단보도에서 시민들에게 나누어 줄수 있겠는가?
언제까지 편파와 왜곡 편 가르기에 전파를 이용하여 반 국가 행위를 할것인가?
국회 건물을 해머와 전기톱으로 파괴를 하여 국제적인 망신을 시킨 민주당과 어찌 그리도
닮은 꼴이던가?
추잡한 행동과 비싼 전파료 물면서 편파 방송을 중지하고 KLA기 폭파범 김현희에게
노무현과 짜고 국정원과 신부들과 한패가 되어 김정일에게 면죄부를 주려 했던 사건을
잊지 않았을 것이다 2003년 11월 PD수첩(16년간의 의혹, KAL 폭파범 김현희의 진실' 편에서
'김현희가 바레인에서 체포 직후 자살하기 위해 독약 앰플을 깨물었는데도 죽지 않았다'며
의혹을 제기하여 김현희와 가족들에게 한을 맺치게 했던것을 기억 할것이다
마치 한국 정부가 조작 했을수 있다는 의구심을 갖게 하지 않았는가.
김대중 노무현 정권 아래서 KBS의 정연주와 MBC 최문순은 경쟁이라도 하듯 좌파 단체들을
비호 하였고 친북 반미 방송에는 타의 추종을 불허 했었으며 특히 노무현이 돌아가신
박대통령을 무덤에서 꺼내어 다시 장사 지내려 할때 얼마나 정권의 입맛에 맞게 방송을 잘 해
주었었나. 김정일의 비위를 건드리지 않기 위해서 노력 했던 방송이 지금에 와서 민주주의를 외치며
공영 방송을 부르짖으며 한나라당이 독재정권이라며 떠 벌리는 꼴을 보면 구역질이 납니다
지금 당신들이 공정한 방송을 하고 있다 생각 합니까? 공정 방송을 위해서 파업 했습니까?
아니면 당신들의 밥그릇이 줄어들까봐 파업을 했습니까? 아니면 이 정권이 독재정권이라서
파업을 했습니까?
더 이상 방송을 통하여 일방적인 의견을 왜곡 편파 라는 비빔밥으로 위장하여 국민들에게 알리려는 수작을 그만 두시오. 국민들은 당신들을 용서치 않을 것입니다
또한 지난날의 왜곡 보도에 대하여 국민앞에 정중하게 사과 하기를 요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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