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운영하는 lh공사의 아파트 미분양 금액도 3조원. 공동주택지 미분양금액도 11조1천억원 이 재고 상품에 대한 월 이자만 얼마인가?
세계이런 기업이 이런 나라가 어디 있나? 이런 회사 유지가 실용주의 인가?
모두가 국민혈세로 운영되는 회사인데 아무도 책임지지 않는다.
이런 재고 상품을 빨리 팔아야하는데
정작 주택은 주거목적만 된다고 외치고
돈있는 투자자는 엄청난 종부세. 양도세 중과. 전세보증금에 대한소득세,
재산세 7월.재산세 9월 재산세 년간 인상한도 150%. 물가상승 미반영 등의 규제를
고집하고 있다. 주택시장에 투자자 들어오면 안된다는 엄청난 세금폭탄 정책 고집을 버려야 하는시기를 알지 못한다.
이런 규제 빨리 풀고 국민들이 한단계 업그레이드 되는 주택에 살수 있도록 지원하고 도와주는 정책을 펼쳐야 한다.
지방곳곳에 40평. 50평 아파트 전부가 미분양이다.
왜? 고가 분양가때문이 아니고 년간 2번내는 재산세도 누진세율에 6억원이 넘어면 종부세 까지 부담하여야하고 관리비 문제 등으로 아예 좁은집에서 꾹 눌러 살고있는 형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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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도 '미분양 폭탄'..24兆어치 못 팔아(종합)
연합뉴스 | 입력 2010.07.29 09:40 | 수정 2010.07.29 09:53
공동주택지 11조1천억, 10개월 만에 3.6조 늘어
아파트 미분양도 3조..재무개선 '걸림돌'
( = 사업 재조정 문제로 홍역을 치르고 있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토지ㆍ주택 미분양 규모가 총 23조7천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LH 총부채(118조원)의 약 20%에 해당하는 것으로,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서는 사업 재조정과 더불어 미매각 부동산 처리도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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