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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후기
작성자 : 장재균
작성일 : 13-10-29
조회수 : 1,368
추천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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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47,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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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때문에 나라가 망한다.
종북세력 발본색원 척결해야
얼굴에 철판을 깐 철면피들 저들은 역사를 아작 내다 못해 작살내려는 철면피들이다. 요즘 민주당은 별것도 아닌 것을‘건 수’를 잡은 듯 난리법석을 피고 있다.
저들은 안보보다. 민생 경제보다. 우선하는 게 도대체 뭐기에 저 같이 저지레를 할까, 그래서 지난 종북정권 10년의 모든 것 다 잊는다 해도 사기9단의 이 말을 우리는 잊지 못한다.
거짓말 한적 없다. 다만 약속을 지키지 못했을 뿐, 이라고 한 사기 9단의 말, 이 말을 요즘 종북세력들이 곧잘 써먹고 있다. 그리고 저 놈들 낯짝을 보십시오, 쇠가죽처럼 두껍고 질기며, 기름 발라놓은 것처럼 얼굴이 반질반질하다.
쇠가죽처럼 두툼한 상판대기를 무기삼아 보라는 듯이 국회의원직 내려놓겠다고 까지 했다. 그래놓고도 언제 그랬냐는 듯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고 대선불복을 했다. 저런 인간까지도 인간 축에 낑겨 둬야하는지 한심스럽기만 하다.
지난 26일 토요일 이날은 오전부터 한밤중까지 서울 곳곳에서 종북 불나방들이 준동을 했다. 잡아야 한다. 난동세력을 막아야 한다. 쓸어버려야 한다. 저와 같이 대한민국을 배제하고, 정의사회 구현을 외치고 있는 것은 용어혼란전술이다.
하는 짓들을 보면 알다시피 나라의 안위는 뒷전이며. 민생경제 추스르는 것까지도 뒷전 앙가품이 우선인 자들이다. 대선패배 한풀이 앙가품을 하기 위해 오늘도 종북 정치세력은 국회를 난도질하고 있다. 주적을 껴않고. 나라를 도륙 내면서까지 정권만 갈취하면 된다는 이단아들이다.
그래서 단초가 되는 밝혀지면 자신들 족쇄가 될 NLL 대화록 사초를 없앴다. 그랬기 때문에 정의라고는 눈곱만치도 없는 양아치들이다.
그리고 지난 7월11일 홍익표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브리핑에서 朴대통령을 “귀태의 후손”이라고 했다. 정말 가증스러운 자들이다. 대통령을 향해 온갖 음해와 정권 발목잡기에 연연하지 마라~!
끝으로 국민의 혈세를 세비로 받는 자들이라면 최소한의 양심을 갖고 민생은 챙겨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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