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전체가 비리투성이 이지만...
강원랜드도 둘째가라면 서럽다
노무현 정부가 들어서고 사장이 새로 왔다 기진모(70세) 사장
기진모 사장의 여펀네는 김대중 여펀내 이휘호와 똑같다.
너무 기가막혀 말이 안나오지만 골자만 이야기 하면..
지난 6월 11일, 여펀네가 강원랜드 호텔 "월드퓨전" 에서
게원 24명을 이끌고 게모임을 했다. 그러면서 하는 말이..
"강원랜드 사장이 우리 남편이야. 여기서는 다 무료야. 마음대로
잡서" 이 말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게원들은 96만원 어치를
먹어치웠다. 그리고 그 많은 돈을 호텔 교제비로 처리하였다.
이 여펀네는 7월 말에도 친구 10명을 데리고 와서 1인당 10만원
짜리 식사를 공짜로 멕였다.
여펀네만 이런게 아니라 남편 기진모 사장도 마찬가지다.
기진모 사장은 얼마 전에 전 부총리이며 현재는 동부그룹 회장
으로 있는 강경식 회장이 동창들을 데리고 왔을 때...
하루저녘에 480만원 짜리 호텔방을 공짜로 주었다. 동창들에게는
48만원짜리 주니어 스위트룸을 주고.. 물론 식사와 술도 공짜.
이렇게 퍼먹인 돈이 천오백만원 이었는데 모두 호텔 교제비에서
지출했다.
이런 사람이 부총리였으니 얼마나 해 먹었을까?
노무현 정부에서는 이렇게 까놓고 비리를 저지른다. 몰래하는
비리는 어마 어마 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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