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규수란 아들을 둔 김말자여사가 있다.
36세
이뇬은 누구의 친척의 힘으로 빌어먹고 살고 있는가
남편들을 여럿이 바꿔가며 살고 있다.
그런 여자가 어떻게 관리를 한 다는 것인지
인애모자원의 관리를 한다는 것인지 모르겠다.
밤마다 다른 남자가 들락날락한다.
모자가정만 사는 곳에 외간 남자가 조폭인지 테러범일지
모르는데 어찌 그런 여자에게 모자가정의 생명을 맡긴다는 것인지
참 한심한 노릇이다.인애모자원은
광주시 남구청과 광주 시청 여성정책과의 소관이라고 한다.
인애모자원장이 노망하여 바람피웠던 젊고 아릿따운 차선미를 못잊어서
또 다른 남자 도적인 김말자여사를 애무하고 있다.
이렇게 사회복지기관은 철저화게 썩었단 말인가
상납을 요구하는 복지부장관이 하는 일이란 어느 시도의 복지기관에서
후원금을 더 많이 받아 짭짤한 입맛을 챙겨주는 지에 귀가 쏠깃하다고 한다.
보건부장관이 그모양이라면 다른 부처는 서로 시새워서 돈 쥔 부서에만
서로 눈독을 즐이는 경쟁에 삶의 초점이 있다.
지방의 복지기관들 돈보따리 과녁에 정확이 맞추면 돈이 펑펑 쏟아진다.
그것도 모르고 시민들은 후원하고서 또 세금 뜯기고 일자리까지 외국인들에게
뺏긴 채 (외국인은 세금은 전혀 안낸다)24시간 대한민국 전자정부의 주민등록개방으로
생명을 드러내고 있는 실정이다.
http://www.egov.go.kr/main?a=AA060UserAgreeApp
대한민국 전자정부에 입력하려고 하니 세시간을 썼는데도 매일 6530이란 번호만
나오면서 계속 잘못썼습니다. 확인하십시오 라는 대화문이 떴다.
이 글을 쓰는것도 옆집 앞집에서 망원경 보청기로 감시하고 밖에 나가면
여름에도 춥다고 모자쓰면 산후풍이 아니라고 마이신조차 주지 마라고 전화를
해대어 피말려 죽이는 이들의 조직은 지나치게 부푼 풍선처럼 언제 부채가
터질지 모를 지경이다.
인애모자원 원장이 감싸주는 바람둥이 여자들인 차선미와 김말자가 관리로있는한 한국의 모자가정은 숨을 쉴 수 없고 아파도 아프다는 말을 못하고서 노동을 착취당하게 된다.
어떡하면 내 자식들이 웃으면서 살 수 있을지 문제 좀 풀어주십시오
집에 엄마가 끙끙때며 앓아있는데 자녀들이 공부가 될리 없다.
그런데, 마이신 좀 주라고 하니까 북구청과 북구보건소와 현대병원과
건강보험공단에서 짜고는 정신병원에 넣어야 한다고 의견을 내어
법무부장관과 보건부장관과 짰다는 것을 노무현 대?령이 알리가 없지
않은가?
그런데 어찌 준법을 어긴 사기꾼들이 관심을 가지는 것이라곤 돈되눈
곳이며 공짜로 얻을 수 있는 남녀의 쾌락 술과 힘들이지 않고 받는
일자리이다.
평생 자격증 하나를 가지고 30년 일군 자리를 교통사고 한번 당해서 그래도 아파도
이겨낼수 있는데 이들 해남 여자들은 차선미와 윤수진 등과친한
김말자 세력들을 이용하는 정권의 브로커가 있는한 평등한 경쟁사회를
통한 모자가정의 인권은 땅에 숨게 된다.
인애모자Ši 관리로 차선미가 있을 때에 직장이나 학교에 다닐 때에 각서를 쓰게 하여
?아내고는 그 소문을 내면서 ?겨난 원인이 아니 땐 굴뚝에 연기가 나겠느냐는
애매한 말로 정신병이란 누명을 쓰게 하는 것은 무책임한 장난이다.
모자가정의 생명이 상부의 돈 장난에 의해 죽어져가는 인권사각지대에서 풀려날
길을 찾고 있다.
보건부장관이랑 아트플랜 학원장이랑 거짓말과 몰래 만든 도장을 파서 찍어
보호관찰을 만들었다면 이것을 다시 고치기는 쉽지 않습니다.
서구청 남구청과 북구청에 졸졸 따라다니면서 계속 산후풍이 아니라고 잡아떼는 김은숙
의사덕분에 이비인후과 수술한 기록도 없어졌다고 하소연해도 전혀 말 조차
들어주지 않는 광주 북구 보건사회부가 되어버렸다.
광주 남구청은 상납하는 뇌물에 매달리지 말고 차분하게 인애모자원장과 바람난 인애 모자원 관리의 밤의 이중생활을 좀 더 철저하게 조사하는 암행감사를 실시해주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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