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강대규는 부암동에 거주하는 사람 으로서 12월10일 가해자 아무개가 감금을 하여 경찰서에 신고를
한후 조사를 받는 과정에서 형사3반 김영동 형사는 본인(강대규)에게 진술서를 작성하게 한후 피해사실을 물어
보지도 아니한채 조사를 종결 시켰고 추가증거 자료를 제출을 하려고 하니 추가자료를 거부하여 본인은
이상하다 생각 하여 민원실에 가서 피해사실 확인원을 떼어보니 피해자가 아닌 참고인으로 되어 있더군요
그리하여 피해자가 아닌 이상 피해사실 확인원을 떼어 줄수가 없다하여 민원 보시는 여경사님이 형사개에
전화를 하니 본인(강대규)외적인 사람 명의로 떼어 주라고 하니 민월실 여경사님이 김영동형사와 한참동안
실게갱이 후에 서야 피해자로 돌려 놓더군요 문제는 여기서 부터가 문제입니다 피해사실 확인원을 떼어보니 사건발생 네용이 사건네용과 동떨어진 네용으로 기제가 되어 있더군요 그리하여 본인(강대규)은 다른
피해자들과 12월17일에 서대문 경찰서 감사실에 따지러 가니 담당 계장님이 이의가 있으면 이의 제기 신청서를 제출하고 가라 하여 민원 제출을 하고 갈려고 하니 또다른 부조리가 또나오 더군요 본인이 김영동 형사를 만나 검찰에 사건이 언제 넘어가냐고 하니 12월 말경이나 1월중에 검찰로 송치가 된다고 하여 다른 피해자들과 감찰계에 항의를 할려고 간것인데 민원실에서 전화를 받은후 그다음날 12월17일 오전에 검찰에 송치를 하였더군요 대한민국 형사가 피해자를 우롱하고 사건네용도 틀리게한후 검찰로 송치하였다면 가해자는
아무런 법적조치도 안받고 그냥 넘어 갈것입니다.
또한 사건네용을 보니 가해자를 은닉할 의도로 실명도 기제하지 아니하고 피의자라는 문건 하나로 가해자를
보호해주는 형사를 믿고 대한민국에 살고 있는 자체가 겁이 나는군요 또한 진술시에 가해자는 가해자가 감금 한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이 감금을 하였다고 진술을 하였는데 사건 발생네용을 확인한 결과 가해자는 없어지고 유령 인물만 남아 있더군요 이런 조사기관을 및고 어떻게 대한민국땅에 살아야 합니까...
엄중히 조사하시여 올바른 사회가 될수 있도록 조치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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