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공사는 부실시공은 물론 입주자를 속여먹는 국가대표급 수준이다.
베란다 천장에 누수가 입주 5년만에 발생하였는데도 보증기간 운운하며
책임회피에 놀랐는데
이번에는 눈에 잘 보이지 않는 부분&ු문을 열고 들어가면 문 뒤에 벽 상단에&
파손된 &ු금이 간&타일을 붙여 논 사실을 이번에야 발견했다.
입주자 책임이라고 한다면 제안하겠다. 전문가에게 공개감정 시켜보자.
부실 변기를 설치하고 입주자가 파손했다고 하는 것부터 해서 이루 표현할 수
없을 정도이니 주택공사의 존재 의미를 전국민들과 국회에서 공론화해야 할
때가 왔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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