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폐적이고 어둠의 불법 성인오락실...
부산시 전역을 장악하고 있습니다. 부산 시내 남포동, 서면, 부산대앞 등
크고 넓은 상권을 가진 곳들은 물론 작은 동네 구석구석까지 없는 곳이 없습니다.
언젠가 하나씩 없어지나 싶더니 우후죽순식으로 더 많이 생겨나더군요
분명한 것은 성인오락실은 불법을 저지르는데... 오락실을 찾는 무지하고 어리석은
사람들...이게 개인 책임입니까? 부산시 책임입니까?
성인오락에 발디녀놓면 마약처럼 중독되어 제 살길 조차 찾지못하고 방황하게 되는데
누가 이렇게 만들었나요?
이런 반사회적인 사행심을 조장하는 성인 오락실을 부산을 대표하는 기업으로 만든
자가 부산시청과 각 구청 입니다.
공무원들이 불법 성인오락실에서 돈을 뜯어간다니 성인오락실은 공무원과 동업
하는 것과 똑같습니다. 서민을 마약과같은 도박의 수렁에 빠트려 성인오락 업자와
돈을 나눠갖는 공무원들.... 우리는 이런 부패 공무원들을 위해서 세금을 바치고
있습니다. 나무아비타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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