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제가 불과 며칠전에 성매매 알선업자들을 보게 되었는데 우연히 안동역 파출소 맞은편 작은 여인숙 밀집가를
지나다가 여인숙이라 자고 갈려고 들어 갔다가 조금 있으니 주인같이 보이는 아줌마가 5만원 내고 아가씨와
연애하라고 해서 놀랬습니다.
그집을 뿌리치고 나왔으나 길에서 다른 여인숙 아줌마가 또 성매매를 알선 했습니다. 그 부근 여인숙일때
거의가 그런 것 같았습니다.
대구시 팔달시장 부근 아줌마 주점 일대(일명 과부촌)에서도 제가 길 지날때 아줌마가 저를 안에 술한잔
사고 가라고 밀어서 안에 조금 있으니깐 젊은 아줌마들이 성을 자꾸 알선 했습니다. 이 일대 거의가
그렇습니다.
만약 단속원으로 밝히고 들어가면 여인숙업만 하는것 처럼 주점업만 하는 것 처럼 속일 우려가 높으니
제발 손님인척 암행 조사를 하면 쉽게 성매매 알선업자들을 접할수 있으리라 봅니다.
이에 상기 두 지점들을 성매매 특별법에 위반되므로 신고제보합니다.
그런에 이렇게 개미떼처럼 바글바글하게 성매매를 하는데 경찰이 모른다고하면 믿어야하나요,
속아야 하나요? 없어졌다는 성매매. 현장에 가보니 더 극성이데요. 노무현 대통령이 직접 확인해
보시는게 어떨지요?
이거 신고해도 공무원들이 덮어주겠지만 혹시나 저한테 신고포상금을 주리라 기대도 아니하지만
그냥 제 은행 계좌만 혹시나 해서 남겨 봅니다.
윤명진,외환은행354-18-19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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