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에서 고, 연대, 서울대, 이대 등에 삼성관을 짓는다고 거금을 기부 했다는데
기발한 아이디어다
돈을 준만큼 세금 감면을 받으니까 세금을 그만큼 안내서 좋고 광고효과는 열배 이상 효과가 있고
역시 재벌 총수 다운 기발한 생각이다
손해날게 하나도 없고 광고효과만 나는 돈기부로 삼성은 더 큰 회사가 되고
이건희씨는 위대한 사람이 되고 있는데
하루에도 수 백억원을 벌어들이는 용인 에버랜드에 가보면 입장료가 너무 비싸다.
국민들 주머니를 턴다고 표현해도 부족하지 않을정도로 입장료가 너무 쎄다.
그리고 에버랜드 땅을 삼성이 먹었을때 범죄행위는 하늘이 놀랄정도 였다
용인군청과 짜고 당시 동양방송(삼성 소유)을 앞세워 농민들을 내쫓고 차지한 땅이
지금의 에버랜드 였다
돈을 억수같이 벌었으니 이제는 무료로 입장하는 것도 만들길 바란다.
무료 도서관, 무료 양노원, 무료 주차장, 무료 초등학교..등등
정부 관리들하고 짜고 벌어들인 천문학적 돈을 양심적으로 쓰기 바란다.
그리고 이건희씨에게 한가지 묻겠는데...
젊었을 때 삼성본관에서 엘리베이터걸을 건드려 딸을 낳은거
지금 어디에서 뭘 하는지 궁금하오
삼성본관에 근무한 사람들은 다 아는 이야기잔아..
그런 사람이이 어떻게 명예박사학위를 받는지
당신도 가슴이 있으면 가슴에 손을언고 생각해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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