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결한다는 것은 왠만한 용기가 없으면 하질 못한다. 놈현은 양심이 털끝도 없기도 하지만 너무나 비열한 놈이기에 하지 않는다. 아니 하지도 못한다. 놈현은 목에 칼이 들어와도 자기는 잘못한게 전혀없고, 다 언론탓이고 국민탓이라고 하고 나좀 살려줘엉하고 발발 길 놈이지 자기가 무엇하고 있는지조차 모르는 비열하고 치사하기 짝이 없는 놈이다.
생각자체를 보통 선량한 사람들이 생각하는대로 놈현이 생각하고 있다면 그것은 큰 오산이다. 놈현이 하는 생각은 그것은 인간이 하는 생각이 아니다.
사람들의 관상을 공부하면서 느낀점은 사람은 어떻든지 생긴대로 논다는 것이고, 놈현은 꼭 청개구리상이다. 원래 개구리가 반대 방향으로 가는 것을 좋아하는지는 모르지만 사람들 머리속에 각인된 청개구리는 전혀 반대로만 갈려는 동물로 되어있기에 청개구리상을 한 사람은 그렇게 운명이 지워지는 것 같기도 하다.
그런데 놈현 이 청개구리는 놈현 자기보고 좋다고 그리고 잘한다고 얘기하면 그것을 반대로 나쁜다고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정말로 좋은 줄 알고, 천하의 나쁜놈이라고 말하면, 거꾸로 하늘 아래 가장 좋은 놈이라고 생각하는 참 자기 편리할대로 짜 만들어진 희한한 별종이다.
이런 비겁하고 야비한 놈이 어떻게 왜 자결하겠는가?
개/대중하고, 노무현, 그리고 이해찬이 그리고 김희선, 신기남,김근태등등 이런 좌파 떨거지들은 하나같이 양심이 불량하고 인간으로서 인간의 기본조차 모르는 떨거지들이다.
이런 놈들은 남을 혓바닥으로 칼로 난도질하는 것을 죽먹듯이 하지만 자기 자신에게 불리한 여건이 조금만 조성되면 갈갈이 날뛰줄 만 알지 그것이 왜 그러는지 자기 통찰을 할 줄 모르는 족속들이다.
적어도 이런 잡것들이 일본 무사들처럼 자신의 잘못을 알고 배를 칼로 그어버리는 할복 자살을 할 수 있다면, 후대에 대한민국을 완전 깽판쳤지만 양심있는 대통령이었다고 기록을 할 수도 잇을 것이지만, 놈현은 그럴 만한 偉人이 되지 못한다.
놈현 이런 놈을 위인이라고 하면 이런 危人이라고 칭할 수는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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