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기가 막혀서~~~
넘 한심 하여서 글을 씁니다.
이 글 보고 서울시 담당자가 대통령이나 윗사람에게 보고 하지 않으면
또 사소한 일로 큰일을 만들지 말라고 미리 말해둡니다.
제발요~~~~~~~~~~~~~~
각설하고
에너지 절약은 좋은 일입니다.
그런나 에너지 절약하려고 자가용을 집에 놔두고 지하철을 탔으니 특별
대우를 해 줘야지, 찜통 지하철을 만들어 다시 자가용을 타게 만듭니까?
자가용족을 흡수하려면 대중교통을 편안하게 해줘야지, 찜통 대중교통이면
누가 대중교통을 이용합니까?
장관들이나 고위 공무원들이 시원한 에어콘 나오는
차를 타고 다녀서
실감을 못하는 모양인데
당장 내일 출근을 대중 교통 이용해 보십시요.
왜 시민들이 욕하는지 알게 됩니다.
제발 정신 차리시고 위에 보고 하시고
수정 하십이요.
불쾌지수 더 올라가기 전에 그걸 시도 안하면 문제가
분명히 생길 겁니다.
나도 이 정권을 지지 했고 투표한 사람입니다.
너무 안타까워 글을 올립니다.
서울시청이나 서울메트로 직원이 이 글을 읽는다면 윗사람에게 보고 안하거나
그냥 무시하면 당신은 직무유기 하는것이고
제발 처음에 일이 생겼을때 문제를 해결 하시기 바랍니다.
제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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