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학생들 듣는 곳에서 험한 욕하는 교원이 있는 학교
2. 학생들에게 교원 흉보는 학교
3. 업무분장은 고르게 시켜놓고 실제 일감은 특정인에게 집중적으로 주는 학교.
4. 교감은 말 그대로 학교에 대한 감시 감독자라는 생각으로 교사에게 기안을 지시하고 교사의 행동을 감시하고 기안자에게 모든 책임을 다 지우는 학교
5. 아무리 바쁘고 수업결손이 생겨도 친목행사에 늦거나 불참하는 교사를 욕하는 학교
6. 동일한 기간에 다른 행사를 겹쳐서 3가지 이상 실시하여 수업결손을 유도하는 학교
7. 학생들에게 언어폭력을 행하는 것에 죄의식을 갖지 않는 교사
8. 나무라는 교사를 무조건 싫어하는 학생
9. 실적에 눈이 멀어 공문으로 오는 모든 행사는 죄다 참여하여 수업중에 작품지도하는 학교
10. 설명이 필요없는 항시 하는 일인데도 수시로 직원 모임을 갖고 몇시간씩 설명하는 학교
11. 하챦은 일이어도 대단한 일 하듯 수선떨고 다닌 사람들이 일 많이 한다고 대우받는 학교
12. 학생수가 작은 학교인데도 복도로 계단으로 사람이 지나다니는 모든 벽은 죄다 학생 작품으로 도베하고 수시로 작품을 교체하는 학교 --- 수업중에도 작품 만들어야 다 채울수 있음---
13. 운동회 몇시간 보여주기 위해 한달간 하루 1-2시간식 수업 결손하는 학교
14. 교감,교장이 시키는 일에 문제점 제기하는 직원을 개 취급하는 학교
15. 직원 여행이나 직원 친목을 해도 교감, 교장이 시키는 대로만 해야 하는 학교
16. 학부모 투표를 통해서 한번도 운영위원을 뽑은 적이 없는 학교
17. 학급 자모대표들 까지 학교장이 선정하는 학교
18. 매주 학생주회를 하는데 운동장에서 20-30분씩 아이들 꼼짝 못하게 세워 놓고 일장 연설을 하는 학교
19. 순리적으론 불가능한 일도 군대식으로 강요하여 무조건 되는 모습을 보여야 하는 학교
20. 전근간 직원을 두고두고 욕하는 학교
21. '이런 것이 선생이여' '이런 것도 선생이여' '선생이 날고 겨봐야 선생이여' '자존심 인격 그것이 뭔데' '내가' '니가' 등등의 말을 날마다 몇번씩 사용하는 학교
22. 아무것도 아닌 것인데도 말 할 때나 지시를 할 때마다 좋지 않은 사건을 예로 드는 교장, 교감
" 이것은 모 학교에서 이렇게 잘못하다가 어떻게 ---- 했든데 --- 이렇게 하면 안되, 이렇게 한 선생은 선생이 아니라 **여, 우리 학교에는 그런 개**가 있어선 안되." 등등
23. 금전적으로 도움을 못주는 학부모 대표가 왔다 가면 '그런것들이 학부모 대표여--" 등등의 욕을 하는 학교
24. 학부모에게 보여주는 태도와 직원에게 보여주는 태도가 너무도 다른 교직원이 있는 학교
25. 자신에게 이익이 없는 직원은 ?아보내고 이익될 직원만 남겨 놓은 학교
이중에 몇가지가 우리 학교 또는 우리 자녀가 다니는 학교에 해당이 될까? 문민정부 수립이후 거의 자취를 감추어 가고 있는 모습이었는데 지금 가끔씩 죽은 망령이 되살아 난듯 어런 소문이 들리기도 하던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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