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국회의원의 태도를 우리국회의원들도 본받아야 한다.
사실 우리가 먼저 대마도에 가야한다.
공격은 최상의 방어이다.
일본사람들은 말로해서는 안된다.
일본역사를 보면 <사무라이의 칼이 법>이다.
사무라이들은 할복도 하잖나.
일본 사람들은 칼이법이다.
말로해서는 안된다.
일본의 침략은 수천년동안 계속되고 있다.
우리는 우리영토만 지키는 걸로 만족해선 안된다. 만족하면 패한다.
일제시대때에 독립운동하신 조상들은 일왕의 궁궐을 폭파시키고 일본동경을 장악하려고 했다.
우리야 말로 지금 교과서에도 이런내용을 가르쳐야 한다.
우리의 영토만 지키려하다가는 다시 뺏길 수 있다.
여야모든 국회의원들은 지금 바로 대마도로 가주시기 바란다.....
유구(류쿠,오키나와)에도요 유구도 일본이 당시에 병사가 5만밖에 안된다고 해서 싸워뺏은 나라이다.
일본이 무섭다.
침략근성이 아직도 살아움직이고 있다.
사무라이의 침략근성이다.
칼은 칼로 맞서야한다.
일본국회의원들에게 오지말라고 말만하지말고 직접 우리가 대마도가서 본때를 보여주면 한다..ㅎㅎㅋㅋ
당신네들이 정말로 나라와 국민을 위한다면 이번 기회에 확실히 보여주자.
늘 말로만 하지말고.
정말로 나라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몸으로 보여달란 말이다.
일본사람들은 몸으로 보여주잖나.
우리나라 국회의원들도 함 해보라
<인생은 저지르는 자의 몫이다>, <행운은 행동하는 자에게 온다>고 했다.
일본국회의원들은 독도를 갖고 싶어서 행동으로 옮기잖나
우리국민들도 대마도를 찾기위해 ,,,,나아가 일본 본토를 점령하기 위해 행동으로 옮겨야 한다.
안그러면 바보다....
국민을 대표한다는 국회의원님들부터 먼저 시도해라
일본을 본받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