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은 스위스로 유학을 가서 외국물에 흠뻑 젖어 있다가 귀국한
정치에 정자로 모르는 애숭이다.
이런 애숭이에게 별 네개를 달아주고 후계자로 내세웠으니
김정은은 뭐가 뭔지도 모르고 앞이 캄캄할 것이다.
아직도 김정일을 숭배하는 세력이 강하니까 장례식은 무사히 치뤄지겠지만
장례식이 끝나면 모두가 김정은만 처다보는 닭 쫓던 개가 될 것이다.
집안 살림도 해본 일이 없는 놈이 어떻게 큰 나라를 다스릴까?
아부파와 시중꾼들이 시키는대로 할 수밖에 없다.
그러면 자연히 북한체제는 분산될 것이고 김정은 세력은 약화될 것이다.
제일 큰 변화는 김정은에 대한 충성도가 크게 떨어져
북한 주민들의 발언권이 강해질 것이고 점차적으로 데모와 폭동이
꼴리를 물 것이다.
배고픈 사람들의 폭동, 수용소에 끌려간 사람들의 폭동,
억눌린 자들의 폭동이 하나, 둘, 열, 백으로 번져 것잡을 수 없게 될 것이다.
리비아 처럼, 에집트 처럼 것잡을수 없게 퍼져나갈 것이다.
북한은 앞으로 1,2년 안에 큰 폭동이 일어난다.
그러면 수 십만명이 중국과 대한민국으로 탈출하는 사태로 이어진다.
그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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