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국회의원이 도둑질하다 들켰단다 ==============

새정치민주연합 노영민 의원이 국회의원회관에서 카드결재

단말기를 감춰놓고 책장사를 하다가 덜미가 잡혔다

노의원은 문재인 대표의 비서실장을 지냈다..... 충격...... 

그러자 시민단체가 노의원을 고발하여 검찰이 조사에 나섰다.

책을 몰래 팔면 탈세범이 된다. 그 것도 국회의원에서.... 

 

엊그제,

새누리당의  박대동 의원이

비서관의 월급 일부를 상납 받았다는......

매달 120만원씩 1500만원을 상납 받았다는 뉴스로 인해,

온 국민이 분노했는데..........

그런데,

다른 의원의 보좌관의 증언에 의하면,

박대동 의원만 그렇게 한 것이 아니고,

지금껏

그렇게 보좌관이나 비서관의 월급 일부를 강탈해온 국회의원이

한둘이 아니고, 수없이 많단다.

에라이, 더러운 날강도들아.

차라리 벼룩의 간을 꺼내 먹어라.

조폭만도 못한 날강도들......

여성의원은 보좌관을 자기집에 불러 밥 하고 설거지를

시키다 덜미가 잡히기도 했다.

아, 열 받아서 미치겠네......

분노가 치밀어서,,,,손이 부들부들 떨려서, 글을 못쓰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