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반야월 이마트에서 2005년 1월 7일 20시경 딸기를 구매.약 6개 정도씩을 먹고
다섯살 아이의 피부가 두드르기 형태(고무풍선처럼 부풀어 오르는 형태)의 피부이상이 생겼고 36세 건장한 저도 피부 이상이 있어 당 지점에 전화하여
현 상태를 항의 하고 연락처를 남겼으며, 내일 아침까지 이상증세가 없어지지 않으면 병원에 가겠다고
구두로 전하였음. 연락이 없고 증세도 더디게 호전되어 동네 피부과에서 진료를 받음.
딸기는 알르레기가 적은 과일인데 피부 이상과 가렴증이 생긴 것은 농약과 성장촉진제등 딸기 이외의
딸기에 묻은 유해성분때문이라고 판단되어 이마트에 유통실명제는 하는지, 잔류농약 검사를 하는지,어디서 구매했는지 등을 문의 하였는데 시장에서 구매하여서 산지를 모르고 잔류농약 검사는 하지 않는다는
이해하기 힘든 답을 들었음.
문제의 딸기에 대한 농약등의 검사를 해서 통보해 줄것을 요구하였으나 아직 아무런 연락이 없고
반야월 점과 칠성점과의 연계도 원할치 않아 한시간 삼십분을 기다리는등 사후 대처에도 불만이 있음.
1. 그 문제의 딸기를 칠성점 농산물 팀장의 협조하에 일부 수거 보관중인데
검증할수 있고 객관적인 기관에서 이상유무를 검증 해 줄것을 진정함.
2. 저와 아들은 피부과 진료는 물론 타 병력이 거의 없는 건강한 상태임에도 오직 딸기 몇알을 섭취후
피부이상이 있는 바 제반 비용부담및 검증단계에 이마트가 협조해 줄것을 요구함.
3. 농산물의 잔류농약검사 과정을 공개 청구함. 이마트는 어떻게 하고 있는지--의 위주로.
4. 문제의 호도를 막기위해 저와 저의 가족은 이번 딸기문제에 민,형사상 이의 제기를 이마트에 하지 않을 것임을 공개 각서함.
5. 문제해결이 될때까지 여러 각도로 노력할 것임.
연락: 016-682-8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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