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조선, 동아 죽이기에 나섰다.

경향-국민-문화등 6개 신문사가 1651억원을 지원 요청하면 공짜로 준단다.

명목은 신문사를 살리는 거지만 내용적으로는 조선,동아를 말려 죽이자는 정책이다.

신문사 6개가 1651억원을 가지면, 신문사당 평균 330억원 씩 차례가니까

어마어마 한 돈이다. 

이 돈은 국민의 세금이다. 국민의 피같은 돈을 노무현의 언론말살 정책에

바치다니... 황당한 짓이 아니고 무엇인가?

조선, 동아를 어떻게든지 말려죽이고 박정희 무덤을 파서 토막내고

김정일에게 핵폭탄만 만들어주고 북한 금강산에 100만명을 보내는

미친짓을 하고 있으니 언제 혼이나도 단단히 혼이 나야될 놈들이다.

분하다, 원통하다. 전자개표기로 사기당한 원통함으로 잠이 안 온다.

정말 나쁜놈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