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개이 꼭두각시 야당넘들이 황총리를 낙마시키려고 2명(채동욱.노희찬)의 범죄인을 증인신청까지 했다.

벌개이 꼭두각시 야당넘들이 오로지 하는일이 지들이 받는 세비 인상 외는 정부여당이 국민을 위해서 해야한다는 법안은 국회선진화법 이용하여 단 한건도 상정못하게 막으면서

황총리가 국민목에 총뿌리를 들이대고 있던 이석기와 통진당 넘들을 척결.소탕했다고,

지들이 했으면 꺼리도 안되는것 같고, 황총리가 되면 지금 우리가 이렇게 힘들고 어렵도록 북한지령받고 날뛰는 벌거이들이 제1 먼저 척결.소탕될까봐 갖은 잡스러운것 다 동원하며, 갖은 G.R 다 떨어 낙마 시키려 하고 있다.

우리 국민들도 총동원하여, 벌거이들이 의도 하는대로 안되도록 황총리를 지지하는 운동을 해야 한다.

지금 벌개이들이 황총리를 낙마 시키기 위하여 있지도 않은 내용을 꾸며대어 총동원하여 국개가 할일을 단 1건도 하지 않으면서

1년에 수십억씩 받는 국민혈세값 하는짓이 오로지 벌거이들 옹호하고 북한개정은 정권을 위해 무상씨리즈 남발하여 국가재정이 흔들리게 하는 대역적들이다.

우리 국민들이 이제 모두 나서서 벌개이 야당에 맞서 싸워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