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와 노무현 생매장시켜야 -
이 작자들 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있다
장강칼럼
2006,11.25
DJ와 노무현 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있다. 생매장시켜야 한다. 지금 나라가 나라가 아니다. 코드인사는 여전하다. 대북정책 대미정책 부동산정책 등 내 논 정책도 모조리 혼선만 주고 있다. 무정책의 무능정권을 넘어 뺄갱이 짓만 하고 있다. 지금 이에 반대하는 국민의 절규가 온통 전국방방곡곡을 메아리 치고 있다.
DJ와 노의 앞잡이 민노총 한민련 전교조 등은 심심하면 시가지로 나와 교통질서마비는 물론 방화 관공서파괴 등 뺄갱이짓을 해도 수수방관한다. 무정부상황이다. 이들에게 시위하라고 돈 대 준 정부가 아니든가. 도대체 이런 정부도 정분가. 쓰레기정부 뺄갱이정부가 맞다. 적괴수에게 핵미사일개발자금을 대 줘서 남쪽을 겨냥하게 만들어 놓고도 아직 정신 차리지 못하고 있다.
김대중 노무현 하는 짓 봐라. DJ는 아직도 ‘햇볕정책 장사’에 매달리는 세력이 위기를 위기로 인식하지 못하도록 국민을 교란하고 있다. 어제도 그는 인권위 모임에 나가서 “햇볕정책은 남북의 긴장을 완화하고 평화적 공존과 교류협력을 통해 북인권을 개선하고 민주화를 실현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북이 핵을 가지게 한 그 책임을 져야할 민족반역죄를 저지른 놈이 아직도 국민을 속이는 판이다.
그는 북한주민들의 참상을 외면하면서 자신의 햇볕정책이 북한동포들의 인권에 무슨 돔이 됐단 말인가 말이다. 입만 벌렸다 하면 거짓이고 사기치는 놈이 무슨 노벨상수상자인가. 속죄하는 뜻에서 그리고 대한민국의 대외적 위상을 위해서 노벨상패를 한강물에 집어 던져라.
노무현도 오십보백보다. 북핵은 자-위수단이라 한 작자다. 작전권환수를 위해 미쳐 날 뛴 작자가 아니든가. 그리고 미국의 PSI참여 요청을 거부하지 않았나. 유엔의 대북 제재에도 형식적으로 응했다. 인사했다하면 자기 또라이들 챙기는 개판망국인사다.
이 나라 국회는 뭐하며 경찰 검찰은 뭐하는지 모르겠다. 노무현 뒤만 딱아주는 짓만하고 있다. 이 작자들도 DJ와 노로부터 독약을 받아 먹었는지 눈치만 실실 보고 있다. 죽는 것은 국민들이다. 지금 전국의 네티즌 논객들과 지식인들이 흥분하고 있다.
박세일 백낙청 서울대 교수 등 각계 인사 521명은 어제 ‘한반도 평화를 위한 시국선언’을 통해 대북(對北)정책의 전면 수정을 요구했다. 이들은 “정부가 오로지 햇볕정책으로 북핵을 폐기할 수 있다고 거짓 선전해 국민을 안보불감증에 빠뜨리고 있다”며 “햇볕정책만으로는 절대 북핵을 폐기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북의 핵실험 후 국민을 안심시키기는커녕 오히려 불안을 증폭시켜 온 정부의 안이한 대북자세를 규탄하고 나선 것이다. 아무리 질책하고 규탄해도 눈도 깜작하지 않는 것이 바로 철면피한 DJ와 노무현이다. 이제부터는 이 작자들 생매장시키는 방안을 강구해 보자는 것이다. (끝)
12760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