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양평군청 공무원 15명은 작년에 국공유지재산관리연수를 간다며 제주도로 놀라간 일이 있다. 부군수는 물론 총무과의 보고체계도 거치지 않고... 부군수와 총무과는 보고를 받았다고 하면 책임이 따르니까 보고하지 않고 다녀오라고 했을 가능성이 높다.
양평군청에 들어가 보면 공무원들 얼굴이 사장이나 장관 얼굴 같다. 얼마나 처먹기에 얼굴들이 그렇게 좋으냐? 군민들은 돈 한푼 없어서 쩔쩔매는데.
양평군내 산림훼손이 너무 심각하다. 산을 이발소처럼 깎아버리고 골프연습장을 낸 곳이 수두룩 닥상이다. 양평군청은 송충이들만 앉아있나봐. 산림 깎아먹는것도 보이지 안는가봐. 다 돈 처먹고 못본척???
꼭 노는게 송충이같이.. 나쁜놈들. 양평군에 소문이 자자하다. 언제 때려맞아도 맞을 날이 올꺼다. 도덕넘들아. 산림 깎아먹은 골프연습장 폐쇠하라 나쁜놈들아. 놀라다니지만 말고. 술은 왜그리 많이 처먹는지..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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