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욘인 확실히 수준이 낮아, 같이 놀면 않되, 물드니까,
애래기...무욘아?.......??
말(言) 이라고, 다' 말이며, 하는 짓이라 하여 다 옳은 짓인줄 아는가?
ㅋ ㅋ ㅋ ..................
NLL이 어린아이 땅 따먹기' '줄' 그어 놓고, 니'땅 내땅' 그러는 것 같다. 라 하셨다 고요, 그대가,
그런데 보소~! 요말 알까? 물러 요, 당최 해깔려 서리,
옛말에 이런 말이있다.
미운 年이 벌리고 덤빈다.는 말이 있는데,
아시는 지?
＊미운 여자가 미운 짓만 골라서 하고 있다는 말이며,
설상가상이라는 말이다.
그리고.................
배위로 일개 중대는 지나갔을 걸? 이란 이말은 아마도...........?
그머리로 는' '당최' 해깔릴 꺼요.
＊바람둥이로 소문난 여자를 두고 놀리거나 조롱하는 말.
그래서
해서 될말과 해서는 않될말이 있다.
이말을 무욘이는 알까요?..........
안다면 행여나 초치는 소릴 할리가 없지,
보라우 그대? 지금 담장이 없는 집에서 사니?
담장이 있는 집에서 사니?
담장이 있는 집에서 산다면, 한말 취소해야지, 아니그러 신가,
하여간
저동내 머리속엔 회충' 요충' 촌충'
그리고 온갖 유행성 병원균이 득시글 득시글한 머리'통' 골'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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