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8시타임 종영예정 주말방송국 - '밥줘' 인가 뭔가 해도 해도 너무합니다. 작가년이 어떤 개시발년인지 완전히 한국의 가족제도 자체를 싹 뭉게버리자는 취지입니다. 기집년이 바람펴도 기집의 권리만이 중요하다는 지극히 펀박하고 FEMINISM에 몰도된 개 작가년의 상상력이 투영된 완전 개 쓰레기같은 내용입니다.
오늘 뉴스에 방통위에서 경고죄를 받았다고 하는 데, 괜히 그런 개같은 연속극 때문에 국민배우 최수종씨의 아내 하희하씨까지 미워지는군요
이런 개같은 내용은 작금의 출산률 저하 , 이유없는 남성혐오증(미친 년들 지들은 더지랄하면서 예: 고교생과 고겨여교사와의 섬씽등) 등으로 부부간의 배신, 불륜 ,반목, 불신을 넘어서 남녀간의 투쟁, 불신, 대립싱을 조장하는 아주 개같은 내용이고 이것은 명백히 헌법상의 표현의 자유의 한계를 일탈했다고 봐야 합니다.
이런 개같은 방송을 하는 엠비씨도 문제이지만 먼저 이런 방송이 여과없이 방송되는 시스템을 근본적으로 바꿔야 할 것 같습니다. 아유 개 씨발 것들 결혼한 남편이 기집년이 삐져서 할 수없이 자존심 무릅쓰고 찾아와서 물한 잔 달라니까 뭐 ? 니가 떠먹어 이런 개같은 발상을 한 작가년을 잡아 죽여야 할 것 같습니다.
너무 열받아서 한국적인 과격한 표현을 써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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