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원씩 찔끔찔끔 올리면..감질 나찮냐
보건복지부 장관.. 우덜이 코흘리면서 500원씩 더 낸돈으로 레스토랑에서
칼질하니까 좋냐
담배값이 이리 올리지 말고 이참 한갑에 100만원으로 해라
그람..조만간 이런 뉴스가 나오것지..
"강도 칼로 찌르고 담배 10까지 남아 있는거 훔침"
"전 정말 담배가 피고 싶었어요"
ㅋㅋ
아예 팔지를 말던가..함 생각해 봐라..이거 어차피 의학적으로
2종 마약이찮아.. 국민들이 바본줄 아냐 마약인거 다 알고 있어
마약장사해서 돈 버니까..재미 좋제
이제 이런짓 그만해라..
아참 이게 있었지.. 담배를 팔 수밖에 없는 이유
국가는 한사람이 태어나면 이익을 봐야하거든
각종 세금이 그것이제
정작 필요할때 지켜주도 못하면서(김선일씨만 불쌍하제)
물건을 살때 물건마다 세금이 있고
특히 세금이 강한것들이 땅 살때 내는 세금
자동차 살때, 오일 통상 휘발류 넣을때, 글구 담배, 술이거든
이런것들을 걷어가야 국가가 운영이 되니까...
근데 담배란 것은 2종 마약임에도.. 다른 마약하고는 다른게
환각 성능이 없다고 봐야해 즉 일에 지장도 주지않고
오래 펴도 잘 안죽어
즉 이건 세금을 얼만 오랬동안 뜻어낼수 있냐는 점이 중요한것이지
술도 마찬가지제.. 적당하게만 마시면 그다지 문제되지 않거든
또 하루아침에 죽거나 하지 않지..
즉 한 사람이 태어나서 죽을때까지 세금을 뜯을수있는것에
담배만큼 좋은것이 없다는 것이제..
환각현상 없어, 중독성 좋아, 쉽게 안죽어
이러니..담배 생산 판매를 금지하는건..국가로서..굉장한 손해를 입는다
고 봐야지..
내말이 틀리냐..틀린거 있음 보건복지부..전화 한통 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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