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 국회의원들은 허수아비다.
DJ와 노무현은 위선자다.
4.30 재선거에서 4:0으로 완패를 적당히 얼버무리려던 열린우리당은 지지율이 급강하며
여론이 악화 되고 민심이 흉흉해 지니 열린우리당 의원총회에서 발언자 모두가 노무현의
실정과 실패를 비난하며 결별을 주장하던 열린우리당.....
집행부가 전원 사퇴하고 임시 집행부를 구성하며 적당히 봉합하더니 노회한 DJ를
방문해서는 DJ 계승론으로 히히 낙낙하며 지역당이라며 온갖 험구로 매도하며 배반하고
헌신짝처럼 버린 자기들 말로 없어져야 할 지역당인 민주당과 합당을 구걸하는
위선적인 행태에 연민을 느낀다.
위선자들이 뒤에서는 비난하고 앞에서는 아첨한다.
열린우리당 집행부는 청와대에 들어가서는 그렇게 비난하던 노무현에게 허리를 90도로
굽혀 악수를 하고 도와 달라는 온갖 아부를 했다.
역시 국민에게는 필요 없는 허수아비이고 간사한 정치꾼들이며 없어져야할 위선자들이
모여 있는 쓰레기 정치 집단이다.
저들이 나라를 10년간 끌고 가니 나라가 거덜 나고 국민들은 고통스러울 수밖에 없다.
지금 농민 노동자 자영업자 모두가 DJ가 파 놓는 카드 부채, 부동산 투기, 유출한 국부와
대를 이은 노무현의 실정과 쥐어짜는 세금과 고물가와 부채의 수렁에 빠져 허덕이고 있는데
노무현은 허구한 날 과거나 파헤치며 정적 죽이기와 정치놀음과 근무시간에 인터넷 속에서
댓글 놀이나 하며 날을 보내고 있다.
지금 노무현 정권은 나라를 온통 놀음 공화국으로 만들고 있다.
생겨나니 성인 오락실이고 성인 께임장, 놀음장이다.
건전한 영업장이
폐업하면 그곳에 오락실과 사행심 놀음장이 들어선다.
DJ는 카드로 임시 경기를 유지하며 국민을 죽이더니 노무현은 오락실과 투기장으로
국가를 병들게 하고 국민을 죽이고 있다.
도대체 께임방 놀음장을 온 거리에 허가를 해주는 이유가 무언가?
지금 나라는 병들어 썩어가고 있다.
허수아비들과 위선자들이 나라를 망치고 있다.
국민 모두 정신 차리자.
데모꾼 정치꾼들과 위선자들에게 속지 말자.
그렇게 자신들과는 관계가 없는 모르는 일이라고 큰 소리 치던 불법 도감청이 신건
임동원의 지휘 하에 계획적으로 진행된 사실이 밝혀졌다.
이런 위선자에 의해 끌려가는 나라가 된 것은 DJ와 노무현, 열린우리당 선동꾼 데모꾼
위선자들에게 투표한 유권자들 때문이다.
나라 발전이 중지되고 선량한 국민들의 잃어버린 10년을 보상하라.
“아름다운 미래를 희망하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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