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 놈이 한국의 대통령이라면서 해외에 다니면, 우리 나라 국민들의 자존심을 크게 다치게 하는 일이다. 월남이나 태국 사람같이 생긴 놈이 한국의 대통령이라면, 서양 사람들 눈에는 우리 나라가 태국이나 월남 변방에 붙어있는 라오스 같은 후진국인줄 착각하기에 안성맞춤이다. 새삼 거론할 필요도 없는 일이지만, 인간 대접도 받지 못하는 저런 놈이 해외에 다니면 무슨 성과가 있겠나? 공연히 돈만 낭비하는 것이지. 국고를 축내면서 비싼 해외유람을 다니면 유능한 대통령같이 보이고 국민지지율이 올라가나? 거지 발싸개 같은 놈 !!!
동맹국인 미국에게 인간 대접받지 못하는 놈은 다른 나라 사람들이 더 우습게 보는 법이다. 어설픈 거짓말로 둘러대면서 빨굉이 짓을 하다가 그 속셈이 다 드러났으니 경멸을 받아도 마땅한 것이다. 부시는 부산상고 출신으로 대가리가 골통인 놈현을 적당히 데리고 놀면서 한편으로 김정일을 압박하고 괴롭히면 모든 것이 입맛대로 해결된다. 빨굉이 놈을 계속 압박하고 제재하면 좌충수를 두게 되고, 그로 인하여 세계 각국이 등을 돌리니 빨굉이 놈이 고립무원에 갇힌 것이다. 해외에서 달라(dollar)를 사용할 수 없으니 대외무역거래가 중단되어 수입할 수 없고 식량원조도 두절되거나 크게 축소되었으니 인민들이 굶을 날이 멀지 않았다. 오는 겨울에 빨굉이들이 대부분 굶어죽어버려야 할 것이다.
미국이 김정일을 계속 압박하면 놈현의 손발도 꽁꽁 묶이게 되어있다. 그러니 돌 하나로 새 두 마리를 잡는 "일석이조"인 것이다. 미국이 김정일을 조지면 남북관계가 동결되고, 남북관계가 동결되면 개돼중과 놈현은 망하게 된다. 빨굉이에게 계속 퍼주고도 아무 결과를 얻어내지 못하였기 때문에 국가의 반역자, 사기꾼으로 전락한다. 그런 이치도 모르는 놈이 해외출장을 다녀도 할 일이 별로 없다. 기껏 한다는 일은 모두 "자승자박"이 되어 돌아올 것이다. 헛소리를 해가면서 동맹국의 신의를 저버린 놈은 어느 누구도 진심으로 상대해주지 않는다. 그런 것을 깨닫지 못하고 실속없이 웃고다닐 놈현을 생각하니 우리 나라의 처지가 너무나 한심스럽고 개탄스럽다. 국제 정치는 아주 냉정하다. 자국에서 국민지지율이 낮은 놈은 해외에 나가면 대접 받지 못하고 제대로 상대해주지도 않는다. 그러니 돈 아깝다, 당장 이 거지 발싸개 같은 놈을 도로 불러들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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