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양숙 애비의 빨치산 경력을 감성적 호소로 상황을 뒤집는 수법을 구사하고....
자신보다 더 쥐새끼같은 시골의 형을 감싸려고 대우건설 남사장을 모욕하여 자살케하고....
대선자금 1/10 발언으로 자신의 잘못을 상대화시켜 희석하고....
1/8 이 넘자 중간평가라는 되지도 않는 수법으로 또 다시 위기를 넘기고....
썬앤문의 문병욱 사장으로부터 수억원을 받고도 이런 저런 핑계로 넘어가고....
신정아-변양균 사건에 깜도 안되는 걸로 트집 잡는다고 꼴깝떨고....
자신의 불법 대선자금으로 안희정을 깜방 갔다오게 한것도 모잘라서....
박연차에게 직접 전화해서 100만불을 받고서도, 자신은 몰랐다고 끝까지
거짓말로 일관하며 마누라까지 팔아먹는 개x끼만도 못한 더러운 인간....
자기 아들을 잘 봐달라며 노골적으로 요구하여 500만불을 받았음에도
자신은 최근에야 알았다고 떠드는 저 희대의 악마....
저 새끼는 인간도 뭐도 아니야...그냥 더럽고 추잡한 쥐새끼일 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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